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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기아자동차 포르테 후속 K3가 공개됐다. 이제 K 시리즈가 3부터 9까지 모두 완성된 듯하다. 내년에는 씨드도 국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니 준중형차와 소형차 중에 선택의 범위가 늘어났다. 최근 수입차가 많이 등장했지만 가격대는 여전히 높아서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오히려 기본에 충실한 1000만원대 준중형차와 소형차가 많이 나왔으면 한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국내에 소형차 판매에 대해 박한 편인데, 그 이유를 시장이 없어서 그렇다고 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살만한 차가 없다고 표현하는 편이 맞다.

액센트와 프라이드는 아주 좋은 차라고 생각하는데 가격이 너무 높아져 버려서 사양을 높이다보면 가격이 준중형차 수준으로 뛰어버리고, 준중형차는 중형차로 뛰어버려서 결국은 자신이 타고 싶은 차보다 윗급의 차를 사게 된다.

하지만 주차공간도 적고, 도로도 좁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소형차가 훨씬 실용적인 것 같다. 골목같은 곳을 다니기도 편하고, 실제 차에 여러명이 탈 일도 생각보다 많지 않다.
아쉽게도 국내에는 소형차=싼차의 인식이 강해서 가뜩이나 고를 것이 없는 가운데 소형차 시장이 더욱 위축되는 것 같다.

K3도 좋지만 내가 좋아하는 차는 국내에 판매되지 않은 벤가나 ix20 이다. 비운의 차인 라비타의 후속모델 격인데,실용성과 경제성을 모두 만족하는 차량이고, 해외에서도 평가가 좋다.
벤가는 타볼 기회가 있었는데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아주 잘팔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형차인데 공간활용을 잘한 것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소형차에 원하는 것은 경제성과 편의성인데 국내 출시 모델들은 대부분 1.4, 1.6 엔진을 탑재하다보니 결국 준중형차에 흡수되는 경우가 많다. 유럽처럼 1.1디젤을 얹어주면 아주 좋을텐데.

하반기에는 K3와 SM3 부분변경모델도 들어온다니, 선택의 폭은 더 다양해질 것 같다. K3는 기본적으로 아반떼와 비슷한 사양으로 나올텐데, 전면 디자인이 3시리즈와 비슷하다는 얘기가 있었다. 그런데 사진으로 보니 느낌상 아주 다르다. 실제 모습은 또 다르겠지만. 아반떼의 과도한 선보다 좀 더 차분한 이미지로 이 쪽이 더 좋다. 기아차 정말 디자인 잘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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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각하늘 2012.07.31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내년에는 씨드가 국내출시 되나보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요번에 나온신형씨드 정말 마음에 들던데 말이죠. 웬만하면 내장, 외관 별다른 변화없이 출시해줬으면 좋겠네요.

    • bruprin 2012.08.04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아차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차 중 하나가 씨드와 벤가라고 생각합니다. 디젤모델이 꼭 출시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