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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옛날 영화를 보면 참 촌스러운 옷차림과 머리모양을 발견하고 "예전에는 멋졌는데 지금 보니 촌스럽군"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물론 맥라이언이나 제임스 딘과 같이 지금 영화에 등장해도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특이한 케이스도 있지만 대부분은 이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자동차도 마찬가지인데 어렸을 때 전격Z 작전에 등장한 키트를 지난해 CES 전시장에서 보고 아주 실망했던 기억이 있다. 그냥 최신 스포츠카라는 기억으로 남겨둘 걸 그랬다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릴 때 드림카였던 키트가 그렇게 초라해 보이는 것이 가슴이 아플 정도였다. 

자동차 중에 명차로 분류되는 모델들은 이런 시간의 흐름도 벗어나는 것 같다. 관리를 잘한 것도 중요하지만 그 품세 자체가 시간과는 상관없는 절세의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차량들이 있다.
그 중 하나가 이 페라리 250 GT SWB 가 그런 차량이 아닐까? 1962년도에 출시됐다는 이 차는 지금 봐도 마음을 끌어당길만큼 멋진 디자인이다. 가격은 약 750만달러로 우리나라돈으로 89억원 정도..

그러고보면 이런 차와 같이 지나간 디자인에 새로운 파워트레인만 얹혀서 나와도 잘 팔릴 것 같은 차가 있다. 우리나라 차 중에는 프라이드, 쌍용 무쏘와 코란도가 그런 차인 것 같은데.
자동차 업체들은 별로 시장성이 없다고 생각하나보다.

미니 같은 차들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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