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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렉서스 신형 LS가 공개됐다. 렉서스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인데 세대교체 시점을 1년 정도 넘겼지만, 다행히 많은 부분에서 개선이 있어서 독일차 위주의 대형세단 시장에서 해볼만 한 모델이 나온 것 같다. 
기존 LS도 좋은편이었지만, 아무래도 출시된지 시간이 많이 흘렀으니 오래된 느낌을 버릴 수 없었다. 하지만 CT200h를 시작으로 렉서스 모델들이 패밀리룩을 포함해서 완전히 바뀌고 있다. 내장 재질이 고급스럽게 바뀌는 것이 마음에 들고 마우스처럼 화면을 조작할 수 있는 리모트터치컨트롤도 편리하다. 오래된 분위기는 싹 가시고 '신제품'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전면의 독특한 그릴은 처음에 봤을 때 아주 비호감이었는데, 신기하게 익숙해져가고 있다. LS신형도 사진보다 직접 보면 더 멋질 것 같다. 

국내에서 한때 강남 쏘나타라고 불릴만큼 렉서스가 인기였는데 최근에는 그 자리를 독일차나 랜드로버 등에 넘겨준 것 같다. 주력 모델이 ES 경우에도 정말 좋은차인데 나온지 오래되어서 경쟁력을 잃고 있다.

렉서스는 국내에서 충분히 통할만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편안안 승차감, 정숙성, 넓은 실내, 품질 등은 일반적으로 좋은차 라고 평가할만한 요소가 있다. 사실 독일차 경우에는 오히려 자동차 주행성능을 주요하게 생각하는 전문가들에게나 어울리는 기능이다. 
하지만 사람들 사이에서 렉서스 브랜드가 이전에 비해 많이 떨어졌으니, 이것을 먼저 높이는 것이 한국토요타가 해야할 일일 것이다.  대부분 이 정도 급의 차를 사는 사람은 제원보다는 디자인과 브랜드에 더 높은 가치를 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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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람 2012.08.03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렉서스 차량을 보는데 앞부분 디자인이 많이 개성있어 졌네요.
    렉서스는 맨 처음 출시 되었을 때가 여러가지 면에서 제일 멋졌었던 같아요.

    • bruprin 2012.08.04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해부터 렉서스 브랜드의 많은 부분이 달라질 것입니다. 이미 판매량도 빠르게 회복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차종이 들어와 국내 업체들과 경쟁을 통해 전체 자동차 시장을 발전시켰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