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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레드불 레이싱 팀이 약 2.4km 길이의 링컨 터널에서 F1 머신으로 질주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독특한 것은 다른 음악이나 효과음 없이 F1 머신의 배기음만을 영상에 사용했다. 이 때문에 신금을 울리는 F1 머신의 소리를 마음 껏 들을 수 있다.
이 행사는 레드불이 전세계 각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벌이고 있는 홍보 행사 '쇼런 2012' 중 하나로 조만간 국내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포르투갈 모터스포츠의 기대주로 현재 레드불 주니어 팀원으로 활동 중인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Antonio Felix da Costa)가 드라이버로 시속 350km의 속도로 잠수교를 달리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 원래 시속 40km 구간인데)

사실 F1의 백미는 F1 머신들이 벌이는 경주 보다도 가슴을 뻥하고 뚫을 듯한 엔진소리다. 처음에는 그냥 소음으로 들리다가 이 소리가 마치 락 가수의 고음처럼 맑게 들리게 된다.
이 기계로 만든 야수는 동네에서 머플러 튜닝해서 시끄럽게 돌아다니는 제네시스쿠페 등을 바로 초라해버리게 만들어 버린다. 
이 때문에 F1 머신의 엔진 소리를 들은 사람들을 계속해서 F1 경기장으로 끌어들인다.

영암에서 F1을 보면 더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자동차에 관심이 없더라도 꼭 F1 머신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바란다. 
 
참고로 잠수교를 달릴 코스타는 9세 때 처음 카트 대회에 출전하며 모터 스포츠에 입문했으며 싱글시터에 진입한 이래 여러 세계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낸 바 있다. 현재 제 2의 베텔로 주목 받고 있는 레드불 주니어 팀의 유망주다.

레드불의 쇼런 행사는 레드불의 F1 레이싱팀과 머신을 직접 소개하고 트랙이 아닌 시내에서 F1 머신의 질주를 직접 볼 수 있는 경험을 위해 레드불이 준비해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순회 이벤트다. 레드불은 덴마크 코펜하겐, 포르투갈 포르토, 아제르바이잔 바쿠, 우크라이나 키예프, 이탈리아 토리노, 일본 오사카 등에서 쇼런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참고로 레드불 레이싱팀은 2010년과 2011년 2년 연속 F1 월드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했으며 2012년 3년 연속 우승에 도전 중이다.
F1 사상 최연소 챔피언이자 레드불 주니어 팀 출신인 독일의 세바스찬 베텔(Sebastian Vettel), 호주 출신 마크 웨버(Mark Webber)와 스위스 출신 리저브 및 테스트 드라이버 세바스티앙 부에미(Sebastien Buemi)가 환상의 드라이버 조를 이루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F1 그랑프리 2012에서 레드불 레이싱팀은 컨스트럭터(팀) 부문에서 1위를, 베텔과 웨버는 각각 2위와 5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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