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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

[BP/AUTO] 기아자동차 'K3' 추가 사진 공개

by bruprin 2012. 9. 21.

 



BP's : 기아자동차 K3가 공개됐다. (대부분 영업소에 시승차도 들어와 있다)  신차가 쏟아지는 가운데 K3가 주목받는 이유는 아무래도 가장 많이 판매되는 준중형차급이고 4년만에 빠르게 풀체인지 되는 모델이라서 그런 것 같다.
아반떼와 동력계와 변속기가 같은 차량이지만 실제 주행한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많은 차이가 있다고 한다. 출력만 조금 좋았으면 웬만한 수입차 수준의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사진이 잔뜩 올라와 있어서 받았는데, 디자인만 보면 이 차가 아반떼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다.
하지만 기존 K5, K7, K9을 봤을 때 아마 내장 재질은 외관 만큼 만족도를 주지 못할 것 같다. K5 경우에는 기아차의 색이 살아있었는데, K9은 GT와 7시리즈의 교배종, K3도 좋은 것은 같은데 오히려 디자인 부문이 이전 모델보다 색이 줄어든 것은 아닌가? 생각된다.

내부 사진을 보니 동급 수입차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편의사양이 탑재돼 있다. 이제는 수입차에서 구현 가능한 대부분의 기능을 국산차에서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가격이 오른 것은 아쉽지만 이 정도 편의사양을 갖추고 있으니...하지만 아쉬운 것은 역시 동력계다. 터보 모델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아쉬운 동력 성능에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해놓으니 주와 종이 전도된 것 같은 느낌이다. 최고 트림에 편의장비를 모두 선택하면 가격이 2300만원 정도가 나오는데, 1.8리터 엔진이나 1.7 디젤 엔진을 넣은 모델이 나온다면 꽤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선택사양을 살펴보니 이전 모델들과 같이 상위모델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노력?이 여실히 보인다. 매번 신차를 개발할 때마다. 3000억원과 4년의 개발기간이 걸렸다. 라고 하는데...
그 중 상당기간과 비용이 아마 이 트림 설계하는데 들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가격문제는 최근 현대기아차 신차가 출시될 때마다 불거지는 문제다. 제조사에서는 제 값을 받아야 한다고 하고, 소비자들은 나올 때마다 비싸하고..
제조사에 대한 불신이 있는 것은 현대기아차가 국내와 달리 영국에서는 7년, 미국에서는 10년 10만마일 보증기간을 진행하기 때문일 것이다. 만약 국내에서도 동등하게 보증기간을 제공해준다면 최소한 자국 소비자들이 차별화 받는다는 느낌을 갖지는 않을 것이다. 현대기아, 삼성, LG...자국민을 최고의 고객으로 만들어달라. 그러면 아낌없이 사랑도 받을 것이다.

4560 X 1780 X 1435 X 2700mm 무게 1159kg(수동)
배기량 1591cc 140 마력/6300rpm, 17토크/4850 rpm, 연비 14km/l

가격 13450만원부터 1939만원
선택 사양 선루프 44만원, 하이패스 룸미러 25만원, 가죽시트, 통풍시트 59만원, 슈퍼비전클러스터+ 주차조향보조 44만원, 유보 내비게이션 13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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