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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BP/IT] 팅크웨어, 유비벨록스 테크 이노베이션

by bruprin 2012. 11. 1.



BP's : 팅크웨어가 유비벨록스와 합병할 떄..(백도어리스팅) 이를 곱게 안보는 사람들이 많았다. 사실 기본적으로 백도어리스팅이라는 것이 상장하기 위해 사업기반이 약화된 기업을 사는 경우가 많았고. 그렇게 했다가 회사의 자산만 빼먹고 도망가는 업체들이 너무 많이 봤다.
하지만 초반의 우려와 달리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내비게이션 부문도 잘하고 있고, 차량용 주행영상기록기로도 계속 수익을 올리고 있으니 괜찮은 편이다.
그리고 유비벨로스에서 온 팀들이 기존 아이나비에서 문제가 됐던 부분을 개선하고 있고, 모바일과 스마트카 부문과 연동도 확대하고 있다.
다른 내비게이션 업체들보다 확실히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무료 내비게이션이 있고, SKT 경우 티맵을 사용자 확대의 중요한 서비스로 사용하기 떄문에 거치형 제품 수요가 어디까지 있을지 모르겠다.
다행인 것은 스마트폰을 내비게이션으로 사용하면 통화가 불편해지기 때문에 둘 다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
그리고 아직 스마트폰 안쓰는 사람들도 꽤 된다.
그래서 거치형 내비게이션 시장은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팅크웨어에서도 이 부문에 뒤쳐지면 안된다는 생각을 했는지 스마트폰과 태블릿용 무료 내비게이션 앱을 출시했고. 나중에 서비스를 어떤 식으로 유료화모델로 전환할지 고민하고 있다.
그리고 기존 거치형 제품은 좀 더 고급화해서. 항공사진과 다음 로드뷰와 연동되고, 스마트폰 테더링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받을 수 있는 제품으로 고급화했다.
잘 한 선택같다. 데모 시연을 보고 나도 사고 싶을 정도였으니..
그런데 궁극적으로는 통신형 내비게이션 시장이 주를 이룰테니....장기적으로 어떻게 대비해야할지 고민을 해야할 것이다.
그런 자동차와 위치정보솔루션 관련 세미나를 1년에 한번 유비벨록스가 해왔는데, 올해는 팅크웨어와 합쳐서 진행했다.
세션을 보니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에서 실무진이 나와서 하는 부분도 상당히 많다.


최근 코엑스에서 한 행사 중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인 것은 처음 봤다(다단계 업체 빼고). 사전등록자만 3만7000명이었다고 한다.


이것은 렉서스 차량에 스마트폰 연동 주행 솔루션을 연동한 것.


이날 새로운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K11 에어가 공개됐다. 이전 내비게이션과 완전히 획을 긋는 모델이라고 설명..
유비벨록스와 합병되면서 새로운 UX 팀이 투입됐다고 한다. 호가실히 이전보다 좋아졌다.


사람 참 많다.


UX중에 바뀐 부분은 자주 쓴느 메뉴를 앞으로 놓고, 앞 뒤 메뉴를 쉽게 이동할 수 있게 했다.


앞으로 출시될 다른 제품들에도 기본적으로 같은 메뉴가 들어가 학습이 필요 없이 바로 쓸 수 있게 한다고 한다.
알고보니 UX 담당자께서 기아차 유보 UX를 맡은 분이었다.


그리고 실시간 내비게이션과 차별화 하기 위해 주변 정보를 현재 위치 중심에서 충분히 뿌릴 수 있게 했다.
일단 경로 취소 메뉴가 가장 앞으로 나온 것이 망므에 들었다.
대부분 경로까지 안가도 되고, 그 전에 취소하려면 여러번 단계를 거쳤다.
이 단계들도 많이 줄였다.


디자인은 이전 내비게이션과 비슷....


기본적으로 버튼이나 단자들 위치는 비슷...


내비게이션도 참 많이 바뀌었다.


바이크 내비게이션...실제로 본 것은 처음인데 잘 어울렸다. 거치대가 궁금했는데 이 부분에도 많이 신경썼다고. 문제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과 차별화....


자동차와 달리 간단한 것만 표시해주도록 했다.


이것은 매립형 아이나비 R 11 에어....


모바일 결제 솔루션.....유비벨록스가 모바일 부문도 같이 하는 것 같다.


이건 아이나비 에어....김기사처럼 스마트폰용 내비게이션인데 이 것과 차별화는 어떻게 할지 그 것도 고민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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