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여름이 길어지면서 계절가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업체들에서 보내는 자료들은 전부 자기네 제품들이 좋다고 자랑하는데.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
제습기 경우에도 너무 성능이 과대평가된 것 같고. 시중에 판매되는 모델들은 기능은 별 차이 없는 것 같은데 올해 가격이 30만원대로 훌쩍 넘어버렸다.
공기순환기도 보네이도와 일반 회사 제품의 가격 차이가 3배 이상이 난다.
그래서 이런 궁금증을 해결해 보려고 궁금했던 제품을 다 주문했다. 예상보다 가격은 비싸지 않았다. 하긴 스마트폰 한대에 거의 100만원인데. 이 정도야.
일단은 좀 써보고...
이게 사진으로 보는 것과 실제로 느끼는 것이 매우 다르다.
선풍기도 한대 구입...리모컨 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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