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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BP/IT] 버리기 어려운 경험치. 애플 아이튠스 스토어

by bruprin 2013. 9. 29.


BP's : 아이튠스 계정이 모두 바닥나서 50불 짜리 카드를 구입했다. 이것도 세금을 내는줄 알았는데 다행히 50불. 
벨소리와 영화, 오디오북을 사기 위해 구입했다. 
영화나 드라마 빌리는데 싼 것은 1불짜리도 있으니 애플TV로 즐길 수 있고, 괜찮은 영화가 저렴하게 나오면 구입하기 편리하다. 
아이튠스에서 구입하면 어디에서나 애플 계정으로 다시 볼 수 있어, 정리할 필요도 없고 보던 곳 부터 다시 재생해서 볼 수 있다. 

아이튠스 스토어에서 얼마나 썼는지 확인해보니 벌써 300달러가 넘었다. 
이 때문에 안드로이드로 움직이고 싶어도 갈수가 없다. 

생각해보니 이런 개인의 자산, 경험치는 제품 성능이나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기존에 만들어 놓은 경험치를 포기하고 이동하기에는 아까운 부분이 많기 때문에. 
애플은 그런면에서 사업모델을 잘 짜놨다. 
안드로이드 경우는 스마트폰을 바꾸면 주소록만 바꾸면 되는데, 아이폰은 계정으로 구입한 콘텐츠까지 포기해야 한다. 

그렇게 보면 장기적인 경쟁력을 위해서는 다른 부문도 이 같은 사용자 경험치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이런 경험치 사업모델을 가지고 있는 업체와 아닌 업체들과의 차이는 아주 클 것 같다. 

장군에게 들으니 온라인 게임 리니지 1이 최근 역대 최고 매출을 돌파했다고 하는데, 이 소식을 듣고 좀 놀랐다. 
15년전의 게임이 여전히 인기가 있다는 것 그리고 어떻게 과거가 아니라 얼마전에 최고 매출을 돌파할 수 있는 것일까? 

장군에게 물어보니 리니지 사용자들의 경험치에는 돈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해당 경험치를 만들기 위해서는 매달 몇 만원씩에 대한 돈을 내야하고, 아이템을 사는 것도 큰 이용이 들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떠나지 않고 리니지를 한다는 것. 
그렇게 보면 사회적으로는 논란이 있을 수 있지만, 게임내 아이템 현금 교환 등은 게임의 수명과 영향력을 늘리는데 중요하게 활용될 것 같다. 


뒤의 테입을 떼고 리딤코드를 확인한 뒤 입력하면 된다. 


흠. 애플을 떠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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