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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BP/IT] 스마트폰 점유율은 충전기를 얼마나 쉽게 빌릴 수 있는지로

by bruprin 2014. 1. 19.


BP;s : 뉴스에 스마트폰 부문에서 구글과 애플의 점유율이 나오는데, 그런 발표를 보면 아이폰을 이제 사면 안되는건가? 하고 나조차도 생각이 든다.
그런데 점유율이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상대적인 의미도 상당하다.

오히려 가장 쉽게 나에게 필요한 정보는 내 주위의 사람들이 얼마나 같은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지 여부.

충전케이블을 안가져왔을 때 원활하게 빌릴 수 있는 여부인 것 같다.
확실히 이전에 비해 아이폰5는 충전기를 빌리기 어려워지고 있다. 여기에 케이블도 바뀌면서 더 힘들어졌다.

그래서 여분의 충전기와 케이블이 절실한데 케이블 가격이 꽤 비싸고 서드파티 제품은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퓨어메이트라는 곳에서 나온 아이폰5 케이블이 생겨서 넉넉하게 가지고 다니겠구나 하는데. PC랑 연결해보니 충전은 되는데 인증악세사리가 아니라고 나오니 웬지 찜찜하다.

차와 연결해보니 무한 진동을 하기에 쓸 수 없을 것 같고. 충전하기 좀 더 편하게 내주면 좋을 것 같은데..


내용품은 딸랑 케이블.


생긴건 비슷한데 뭔가 마무리가 애플에 비해 약하다.


이런 -_-;

무서운 경고 메시지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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