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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시장조사업체들은 연말이나 연초에 시장 전망에 대한 자료를 내놓는다. 
그 자료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만 참고해서 쓴다. 
미래가 불확실해지는 시대에서 시장전망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각 시장조사업체들도 공공기관이 아니라 기업이기 때문에 전망의 방향에 대해 완전히 객관적일 수는 없다. 

가트너나 IDC 등은 어느정도 체계가 잡혀 있는데, 어느정도 이름이 알려진 시장조사업체에서도 꽤 주먹구구식으로 조사를 하고, 영업에 휘둘리는 것을 가끔 보게 된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말하는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이 맞는지, 상당 부분 그 예측이 맞는 것들이 있다. 
좋은 방법은 주요 업체들의 시장전망의 교집합을 찾고, 또 다른 업체들이 찾지 못한 통찰력을 알아두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서 찾은 것 같은 부문을 체크해두면 좋다. 

가트너의 2014년 IT 전망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얘기가 나왔는데, 기억나는 것은 모바일, 클라우드, 빅데이터, 분석...

특히 모바일이 IT 뿐 아니라 전통적인 제조업이나 유통업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 
발표하신 분이 파괴적이라는 단어를 많이 쓰셨다. 

그리고 디지털로 바꿀 수 있는 것들. 자동화, 즉시성 등이 중요하다고....

사람들은 이제 입력 -> 결과 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터치 -> 결과를 원한다고 한다.  입력하는 방식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이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내가 느낀 것은. 이제 많은 부분의 거품이 빠르게 없어진다는 것이다. 일부 법률이나 특수상황으로 제한된 부분이 아니라면 이제는 모두 서로의 카드를 보여주면서 게임을 하는 때가 됐다. 

내가 알고, 너도 알고, 우리도 아니.... 서로가 최대한 높은 가치를 만들 수 있는 곳을 찾아서 사업을 진행하면 성공확률이 높지 않을까? 


세션은 2개로 나눠져 있고 


각 국가별로 돌아다니면서 하시는 것 같다. 


모바일 얘기를 많이 했다. 그리고 그 뒷단에 있는 업체들. 
구글과 야후, 마이크로소프트 뒤에 숨어 있는 강자들이 많다. 


IOT가 세상을 바꾸게 될 것이라는...



이해하기 쉬운 그림.. 


이건 좀 복잡하다. 하지만 결국은 최대의 효율성으로 끌어올리고, 시간과 시각의 차이가 줄어들 것이라는 얘기. 
아. IOT는 사람이 아니라 사물이기 때문에 이전에 알 수 없었던 일들이 벌어질 수 있다. 


코닥이 왜 망했는지. 사업에서 기술력 못지 않게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것을 설명.. 


디지털과 물리적인 것의 조합을 생각하라...이거 재미있다. 


디지털 디지털 디지털!! 

이런 컨퍼런스는 졸리지도 않는다.

재미있게 잘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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