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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지난 수년간 스마트폰 부문은 빠른 성장을 했다. 그리고 새로운 제품이 등장할 때마다 관심이 쏠렸는데, 그 중에 삼성전자와 애플간 특허 싸움은 신제품과 별도로 IT업계의 새로운 이슈가 됐다.

스마트폰 시장을 연 애플 입장에서는 빠르게 추격하는 삼성을 견제해야겠고, 비슷한 것 같은데 막을 수는 없으니 특허 침해로 소송을 하는..

여기에 삼성도 애플을 대상으로 특허로 대응하고 있다.

새로운 제품이 등장했을 때 모방, 후속 제품들이 등장하는 것은 어느 시장에나 있었다.

하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이전보다 그 후속 제품이 등장하는 시기가 단축됐고, 그럴수록 선두 업체는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다.

정보를 입수하는 속도 뿐 아니라 제품을 제조하는 속도도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 단축됐으니..기업들 입장에서는 마음만 먹으면 유사한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각 업체들은 후발업체들을 견제하고 자신들이 개발에 투자한 비용을 보호할 수 있기 위해 특허에 집중하고 있다.

특허를 낸 것을 보면  깜짝 놀랄만큼 대단한 것도 있고, '이런 것이 특허가 될까?'할 정도의 특허도 있다.

최근 경향을 보면 일단 내고보자 하는 것과. 상대방이 특허를 문제삼았을 때 대응할 수 있는 특허를 확보하기 위해서도 특허에 많은 투자를 한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경우 상장이후 특허업체들이 달려들어 천문학적인 특허료를 요구하는 일들이 있는데. 상장전까지는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다가 이렇게 하는 것은.

치어는 잡지 않는다는 어부의 법칙과 같이 보이기도 한다.

IBM이 발표한 지난해 특허 등록건수를 보면 언제나처럼 6809개로 독보적인 1등이다. 특허를 확보하면 제품이나 서비스에서 성공하지 않아도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생각을 한 것 같다.


놀라운 것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인데, 삼성전자는 지난해 4676건의 특허를 출원해서 IBM에 이어 2위를 했다. LG전자는 10위인데 이것도 대단한 것이다.

구글이 1851개, 인텔이 1455개, 아마존이 540개를 한 것과 비교하면 2배에서 5배 가량을 한 것이다.

물론 특허의 수 뿐만 아니라 그 수준에서도 평가를 해야하겠지만. 일단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특허에 신경쓰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대만업체 혼하이가 8위를 한 것도 주목해야할 부분...


참고

출처 : http://news.cnet.com/8301-13578_3-57617195-38/ibm-defends-us-patent-crown-in-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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