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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아이리버가 M&A 시장에 나왔다는 얘기는 예전부터 들었지만, 이번에는 정말로 매각하려는 것 같다. 
하지만 그 대상자가 SK텔레콤이라는 점에서 뭔가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우선 현재 아이리버 재정상황이 극도로 나쁘다는 점과 SK텔레콤이 아이리버를 통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이다.
아이리버의 최근 연간 실적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667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2014년 1분기에 3억원의 흑자를 냈지만, 연간은 아마도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010년 이전에도 적자다. 사실상 매년 지속적인 적자를 기록하고 있고, 최근 고음질 플레이어가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기는 하지만, 이전의 MP3플레이어 시장에서 가지고 있었던 브랜드도 많이 퇴색했다. 

그런데 왜 SK텔레콤은 아이리버를 사려고 하는 것일까? 
아마도 아이리버를 가지고 있는 보고펀드와 SK텔레콤이 뭔가 포괄적인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이리버를 매각하기는 해야하고 현재의 아이리버 상황으로는 매각이 쉽지 않기 때문에. SK텔레콤과 보고펀드가 보유하고 있는 다른 자산에 대한 포괄적인 협력 내용이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기업들간의 거래는 일반 거래보다 훨씬 복잡하고, 그 안에서 만들 수 있는 방법도 다양하다. 
SK텔레콤이 이제와서 고음질 플레이어 시장에서 잘해보겠다 라고 한다면 말릴 수는 없지만, 재무상황이 좋지도 않고, 이전 사업과 연관성이 잘 떠오르지 않은 이 부문에 왜 뛰어든지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지 않는다. 언제나 처럼 기다려보면 뭔가 나오겠지만... 


아이리버 연간 실적
http://finance.naver.com/item/coinfo.nhn?code=060570&target=finsum_more 




보고펀드 
http://ko.wikipedia.org/wiki/%EB%B3%B4%EA%B3%A0%ED%8E%80%EB%93%9C
 http://www.vogo-fu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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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짜공 2014.06.14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시장은 성능만이아니라 음악에도 관심을기울이니 SK도 그 대열에 끼어들려하는게아닐까 하는생각이네요.
    아이리버가 국내mp3계에선 거의 일인자급이니까요

  2. warren 2014.06.18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리버가 가지고 있는 기술은 엠피3만 있는것으뉴아니지용....네비나 블랙박스도 있구용...kt의 키봇도 아이리버가 만드는 겁니다... 제조공장이 없는 이통사가 제조사에 눈독을 들일땐 본사업과 연계가 가능한 시너지효과를 봤다고 생각됩니다...예를들면 네비와 블랙박스에 lte a통신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폰과 실시간으로 대응할수 있게 할수도 있죠...블랙박스 영상을 실시간으로 본다거나 스마트폰으로 검색된 지역을 네비가 안내 하게 할수 있겠죠...이러한 기능을 가진 제품과 통신상품을 묶어서 판매 할수ㅇ있다고 봅니다...kt의 올아이피 같은 것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