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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2014 WWDC 에서 여러가지가 소개됐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새 제품이 나오지 않았다고 실망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WWDC는 소비자들을 위한 행사라기 보다는 애플 생태계에 있는 개발자들을 위한 행사다. 
오히려 2014 WWDC에서 마치 새로운 제품이 매번 나와야 한다고 기대감을 넣고 있는데, 일반 사용자들이 큰 관심을 가질만한 분야 자체가 아니다. 

스티브잡스의 자리가 빈 뒤에 WWDC가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직까지는 건재하다. 국내에서 주목도는 이전과 같지 않지만, WWDC의 발표 내용이 약해진 것이 아니라, 국내에서 아이폰 비중이 지속적으로 하락해서 그렇게 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안드로이드가 빠르게 추격하고 있기 때문에 iOS가 선전하는 미국이나 일본 등 지역을 벗어나 다른 나라에도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다. 
이번 WWDC 발표는 최근 상황도 많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우선 OS X를 보면 이름이 Yosemite로 국립공원 이름을 썼다.  이전과 차이를 둔 것은 아마도 전세대 OS X와 확연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일 것 같다.(아무 의미 없을 지도. 너희 동네에 구국립공원 있다고 했자나? 뭐 이러식으로...)

메시지와 작업내용이 훨씬 쉽게 iOS간 연동이 된다. 이미 OS X와 iOS는 비슷해져 있고, 이제는 한발짝만 남겨놓은 것 같다. 
OS X와 iOS가 완전히 합쳐지지는 않겠지만, (합쳐진다고 해도 두 OS간에는 사용의 다름에 맞춰 형태의 다름이 남아 있을 것이다. 생각해보면 이걸 한번에 가려고 했던 것이 MS의 윈도8인 것 같다) 두 OS의 닮음은 맥 사용자에게 환영할만한 일이다. 

하지만 애플도 많은 고민이 있을 것 같다. iOS는 안드로이드가 추격하고, OS X는 공을 들인만큼 시장 확대가 늘어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전부터 애플은 신흥 시장에도 프리미엄 이미지로 공략을 하고 있지만, 애플 제품을 구입하기 어려운 신흥시장의 저소득 계층을 대상으로 한 대비도 해야할 시점이 온 것 같다. 





http://www.apple.com/osx/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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