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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BP/IT] 드론은 어디까지 발전할까?

by bruprin 2014. 9. 4.



BP's : 드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처음에는 어른들의 장난감이라고만 생각했는데 활용도가 점점 커지면서 장난감 이상이 되고 있다. 
아마존과 구글이 드론에 관심을 갖는 것은 그동안 제한이었던 지상 운송수단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여기에 최근 IT 의 핵심 키워드인 '자동화' 가 가능하다. 사람의 개입이 없기 때문에 더 빠르고, 정확하고, 많은 연쇄작용을 만들 수 있다.

요즘 TV 야외촬영을 보면 대부분 항공 촬영 장면이 많이 등장한다. 이전까지 헬기를 띄워야 촬영할 수 있는 영상을 이제는 드론을 띄워서 촬영을 할 수 있다. 비용도 절차도 방법도 모두 쉬워졌다. 이제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이 가능해졌다.

드론업체들은 아이디어가 많아지면서 독특한 제품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parrot에서 등장한 이 드론은 바퀴를 달아서 벽을 타고 이동할 수 있다. 마치 스파이더맨처럼. 이 바퀴를 다는 것은 벽을 타는 듯한 독특한 움직임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프로펠러 보호에도 도움을 준다. 이걸 운송수단에 응용하면 정말 획기적인 제품이 등장하지 않을까? 



이전과 완전히 다른 영상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매력적인 것 같다. 좀 더 발전하면 항상 띄워놓고 셀프카메라를 계속 촬영해주는 제품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반다이에서 나온 '피코 팔콘'은 세계에서 작은 헬리곱터다. 가격도 4838엔으로 저렴. 작지만 고성능 자이로 센서를 탑재하고, 자유로운 조작이 가능하다. 실내에서 가지고 노는데에 적합. 
이런 드론들을 실제 탈 것에 응용하는 시도도 계속 되고 있다. 아직 결과는 나오고 있지 않지만. 전기모터와 배터리 기술이 발전하고 있으니... 교통수단의 혁명이 되는 제품들이 나오지 않을까? 

예전에 서울에서 구미까지 헬기를 타고 이동한 적이 있었는데, 30분만에 도착해서 깜짝 놀랐다. 신호등도 없고, 도로를 따라갈 필요도 없고, 구글맵을 천천히 이동하는 것처럼  몇십분 이동하니 도착이었다. 

이렇게 되면 부동산 시장이나 유통시장 등에 혁신이 일어날 것 같다. 물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방식이 아닌 드론이나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을 해야할 것이다.
아무튼 이런 생각만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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