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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UTO] 코롤라

Auto 2015. 2. 25. 00:00





BP's :: 후배가 코롤라를 타는데, 사실 국내에서 코롤라는 페라리보다 더 보기 힘든 차라. 오래간만에 탑승...아반떼도 이제 정말 대단한 차구나 느낄 수 있었다. 

이전 코롤라 시승 때도 생각했지만. 이건 너무 오래된 차다. 엘란트라 느낌이 나는. 물론 현재 판매되는 코롤라는 많은 변화가 있지만. 

이 제품은 당시 경쟁 차들에 비해서도 한세대 전 모델인 것 같다. 


하지만 코롤라의 장점은 대중성. 고장나지 않는 품질. 낮은 가격에 있다. 우리나라에서 아반떼나 쏘나타를 살 때 아무 고민 없이 무언의 품질에 대한 믿음이 있는 것처럼, 또는 관성처럼 코롤라는 그런 차다. 


자장면집 하면 자장면 아니면 짬뽕을 선택하는 것처럼 캠리 아니면 코롤라.. 


그런데 사실 국내에 들어와 있는 일본 차들은 대부분 미국 시장에 맞는 차지, 진짜 일본차라고 볼 수는 없다. 

일본 시장의 수많은 경차들, 소형차들은 국내 들어오지 않고, 덩치 큰 미국 사람들, 주행거리가 길어서 장거리 주행에도 편안한 승차감이 중요한 사람들을 위한 중형세단과 SUV가 들어와 있는데, 어떻게 보면 국내에 진짜 일본 자동차라고 할 수 있는 모델은 아직 들어오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아무튼 코롤라의 장점은 경제성인데, 토요타가 국내서 쏘나타 가격에 판매했으니 당연히 잘 팔릴리가 없다. 


하지만 대신 유니크함은 성공 결국 이렇게 페라리보다 타기 어려움 그런 차를 타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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