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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BP/IT] 패럿의 새로운 드론 수중익선(Hydrofoil)

by bruprin 2015. 7. 21.



BP's : 소형 드론에서 나올 것이 있을까? 생각을 했는데. 패럿이 수중익선을 내놨다. 수중익선(Hydrofoil)은 아래 쪽에 날개가 달린 배를 말한다. 

정지할 때는 배처럼 보이지만, 주행할 때는 선채를 주면 위로 들어올려 고속으로 전진한다. 

실제 사용되고 있으며 꼭 비행기처럼 보인다.


바다에 잠긴 날개는 추진력이 더해짐으로서 선박을 뜨게 만든다. 

장점은 같은 힘으로도 일반선박에 비해 3배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고, 저항이 적기 때문에 조향이 쉬워진다. 선회할 때 거리가 짧다. 


하지만 파도가 높은 곳에서는 효용이 떨어지고, 선체를 대형으로 하면 수중익도 커져야하기 때문에 대형화에 한계가 있다. 


패럿은 아이디어를 내서 드론을 활용한 수중익선을 만들었다. 

평소에는 드론으로 쓰다가 수중익선과 연결해 드론을 추진체로 활용한다. 


야외에 나가면 물가에서 RC 선박을 조작해보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적합한 모델이다. 

시연모습을 보니 꽤 잘만들었다. 호수나 강가에서는 충분히 쓸 수 있을 것 같다. 

주행시간은 약 7분 정도... 


이제 드론도 아이디어 싸움. 소프트웨어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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