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샤오미의 스마트 체중계. 가격은 3만원대다. 스마트밴드와 연동해 운동량 체크 등을 반영할 수도 있다.
스마트밴드는 요즘 쓰지 않기 때문에 몸무게만 재는데 사용하는데, 마트에 판매하는 단순한 체중계와 비교해 디자인을 잘만들었다.
표시되는 것도 간단하고,
기존의 스마트 체중계가 10만원대였는데, 비용이 1/3 수준이니 안살 수가 없다.
일본 체중계업체 타니타나 인바디 처럼 브랜드가 확실하거나 체지방 관련 기능이 특화되어 있지 않은 업체는 경쟁이 안될 것처럼 보인다. 좀 더 나아가면 이들 위치도 위협할 수도..
디자인은 심플하다.
무게는 위에 올라가 있을 때만 보인다. 다른 체중계들이 흑백인데 반해 이렇게 예쁘게 표시된다.
작동은 건전지로 활용...
몸무게 관리의 주요 기능은 스마트폰 앱으로 대체....
다른 체중계 업체들이 어떻게 대응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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