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누군가는 첨단 기술의 경쟁을 해서 반도체나 스마트폰을 만들지만, 누군가는 기존에 있던 것에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느낌의 제품을 만든다.
나는 어느 쪽이 더 대단하다고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 나름대로 사용자에게 가치를 준다면 충분한 의미가 있다.
동양케이스에서 만든 이 캣 월라이트는 LED 등인데 고양이 그림자를 더해 은은한 느낌이 나게 만든 등이다.
꺼져 있을 때는 그냥 고양이처럼 보이지만, 불이켜지면 고양이 그림자가 보여 정겹다.
등 하나에 고양이 그림자를 붙였더니, 전혀 다른 제품이 됐다. 가격은 2484엔... 고양이 그림자에 따라 3가지 종류.
관련링크 : 라쿠텐
http://item.rakuten.co.jp/craft-kyo/c/0000000288/
평소에는 이런 느낌
하지만 어두울 때는 이런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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