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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BMW에 8시리즈가 있다. 지금은 나오지 않지만. 1989년부터 1999년까지 V8, V12로 나온 그란쿠페다. 

이제는 6시리즈에 포함됐지만, 아무튼 8시리즈가 있었다. 국내 BMW에서 정식 수입하지 않았고, 고가의 차량이었기 때문에 국내서 보기 힘들다. 

아니 해외에서도 아주 보기 힘들다. 나도 실제로 본 것은 처음이었다. 


원래는 이 차를 보려고 한 것이 아니라, 대로를 가로질러 횡단하는 중국 관광객들을 보다가 우연히 뒤를 보고 아름다운차가 있어서 보게 됐다. 


840 ci cpupe. 


정말 한눈에 반한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것 같다. 뒤에 표시가 안됐기 때문에, 이게 840인지 850인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8시리즈가 도로에 다닌다는 것을 본 것이 행운처럼 느껴졌다. 


거기에 상태는...바로 출고된 차량처렴 보였다. 

얼마나 관리를 잘하셨는지...


멋졌다... 

지나가는 것을 보고... 넋을 잃고 봤다. 


"이런게 정말 멋있는 차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런차가 30년전에 나왔다는 것이 더 대단하게 생각됐다. 


아름다운 차를 보여준 차주께 엄지를 치켜 세워드렸는데..운전자께서 보셨는지는 모르겠다. 



선이 어떻게 이렇게 깔끔하고 멋질 수 있을까

뾰족하고 날카롭게만 만드는 최근 차량과는 완전히 다른 멋이다. 



색도 광택도 대단하다. 다른 차들을 못난이로 만들어 버리는 



막히는 도로라서 그르렁 거리는 소리를 못들어서 아쉬웠지만...아무튼 멋졌다. 


끝나준다는 말은 이럴 때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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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3.09 0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ruprin 2017.03.09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Wow ! 반갑습니다.
      허락도 안받고 셔터를 눌렀습니다. 너그럽게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 _ _)
      그런데 너무 멋진 차라서 저절로 셔터가 눌러졌습니다.
      상태가 신차 수준이라서 더 놀랐습니다.
      얼마나 애정을 쏟고 계신지 알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차를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 므흐흐 2017.03.17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쁜차가 맞지요^^
    보기 드믄만큼 소장가치도 있고
    귀한만큼 대접도 받는 차입니다.
    관리는 정말 멋지게 하신것 같네요
    저도 소장하고 있지만 저정도 퀄리티는 아니라 부러울 따름입니다.

    • bruprin 2017.03.18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아름다운 차가 적어도 국내에 2대 이상 있는 것이군요.
      대단하십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멋지면서도 소장가치가 있는 차인 것 같습니다.
      비싼차, 고성능 차가 많아지고 있는데 아름다운차, 매력적인 차는 더 적어지는 것 같습니다. :)

  3. 2017.06.08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ruprin 2017.06.09 0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멋지다는 말로는 설명이 부족한 차량이었습니다.
      아름답더군요.
      열정이 없으면 이런 상태로 유지하실 수 없었을텐데....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