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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Review

[BP/IT/REVIEW/ipad] 아이패드보다 먼저 나온 아이패드 케이스 4종...

by bruprin 2010. 6. 19.

언제나 그랬던 것 같다. 닭다리보다는 날개가. 정장보다는 선글래스에, 자전거 보다는 액세서리에

관심을 가졌던....PC 사양에는 별 관심이 없었지만 키보드와 마우스, 스피커는 좋은거 써야 한다고

그 무서운 알텍렌싱 ATP 4를 받으러 지하철역 까지 다녀왔었다.

아무튼 액세서리에 대한 집착은 지금은 조금 줄어들었는데...아직도 방안을 뒤져보면

생각지도 않은 제품들이 튀어나온다.

아이폰과 아이팻도 마찬가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아이팻을 구입할 때 케이스를 사지 않은 이유는  

딱 한가지...

-_-; 다 팔렸다.

그리고 나서 보는데도 딱히 마음에 드는 아이팻 케이스가 없어서 헝겁에 싸서 다녔다.

아이팻이 커서 그런지 케이스도 비싸다.  ㅠ ㅠ


아이팻은 나오지도 않았는데. 아이팻 케이스는 벌써 팔리고 있다. 프리스비에는 아이팻 액세서리 코너가 벌써 있다고 한다.

기존 아이폰 액세서리 하는 업체들이 라인업을 늘린 것..

케이스 크기가 커지다보니. 가격도 5~10만원 사이다.  아직 딱 마음에 드는 케이스는 없지만..

그래도 현재 나온거 몇가지를 살펴봤다.

(아...루이비통 아이팻 케이스는 얼마일까? -_-;)


우선 맥컬리 아이팻 케이스. 영은이꺼..



흠집이 안나는 천재질에 전체를 감싸는 형태로 되어 있다.


잠금장치?는 가죽으로 되어 있다.


케이스를 열고 뒤로 젖히면 아이팻을 기울여서 볼 수 있다. 아 이게 얼마나 유용한 기능인지..

하지만 기울이는 방식이 정확하지가 않다. 기댄다고 할까?

아무튼 손으로 건드리면 툭 하고 가라앉는다.


그래도 디자인은 괜찮다.


기울이지 않고 손으로 들고 보면 꽤 손목이 아프다. 아이팻 무게가 그래도 꽤 되기 때문에.

이걸 들고 다니면서 쓸 수 있을까? 란 생각을 해봤는데..

거의 불가능한 것 같다. 들고 있으면 꽤 무겁고..

지하철 같은데서 꺼내놓으면 주위 사람이랑 함께 시청?해야한다..


기울이는 것은 이런 방식...


이런 케이스가 실제 가장 유용하다.


다른 것은 벨킨에서 나온 아이팻 케이스

아이폰 때문에 가장 많은 수혜를 본 것이 벨킨 아닌가 싶다.


그립뷰는 인기를 끌었던 아이폰용의 '확장판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질감과 디자인 거의 비슷..



칼을 사용하지 않고 열 수 있어서 다행이다.

이케이스의 최대 장점은..

바로



아이팻이 들어 있다는 것이다. ㅠ  ㅠ b

물론 아이팻 화면이 프린팅 되어 있는 종이지만...

살짝 보면 진짜 아이팻 같다.


뒤에 흠집이 날까? 노심초사할 필요 없다. 장착도 쉽고..

부담도 없고 이동할 필요가 없이 집 같은 곳에서 쓸때 가장 유용한 형태다.



이 안에 아이팻을 넣으면 됨..


다음은 이동할 때 담아가지고 다니는 가방...


벨킨이 디자인은 정말 잘하는 것 같다.


바느질이나 마무리가 잘 되어 있다.


이동할때만 쓸 수 있는 가방형태라 당연히 아이팻을 쓰려면 꺼내봐야 한다.



가운데는 실리콘으로 처리가 되어 있어 파지감이 좋다. 집었을때 미끄러지지도 않고..


뒷면 흠집도 이렇게 올려놓고 쓰면 막을 수 있다.


지퍼는 반만 열려서 혹시나 생길 수 있는 낙하? 사건을 방지해준다.


이렇게...안쪽은 부드러운 재질...


그리고 마지막..타거스에서 나온 아이팻 케이스..

벨킨 케이스처럼 이동할 때 쓰는 아이팻 케이스다.

사실 직접 보고 좀 놀랬다. 타거스는 노트북사면 껴주는 가방 아니었나.

(타거스가 노트북PC업체 OEM을 너무 많이 해서 타거스 가방사면 노트북을 준다는 말이 돌 정도..)

검은색 계통의 디자인과는 거리가 먼...

그런데 아이팻 케이스는 달랐다.



위에 것이 타거스 아이팻 케이스. 오...벨킨에 밀리지 않는다.


폭신하고 상냥한? 재질로 되어 있음.

그리고 이 케이스의 장점은 자그만치..



손잡이가 달려 있다.


손잡이는 이 안쪽에 들어 있어서 필요할때만 꺼내 쓸 수 있다.

케이스 + 가방 역할을 할 수 있는 셈...


이렇게 아이팻을 넣고 들고 다닐 수 있다.


로고만 빼고 보면 타거스라는 이름이 상상이 안된다.



타거스 많이 신경썼구나...



드디어 내 아이팻도 케이스가 생겼다.

여러가지 케이스가 있지만 아이팻 오리지널 케이스처럼 세울 수 있는 것이 절실하다. -_-;

손목이 아프다. ㅠ ㅠ

이제 아이팻 나오고 하면 더 많은 케이스들이 나오겠지..

(ipad 아이팻, 아이패드 어떻게 표기해야 할까? 발음대로라면 아이팻인데..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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