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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Review

[BP/IT/REVIEW] 로지텍 아이폰 전용 이어폰 '슈퍼 파이 5vi'

by bruprin 2010. 11. 3.


제품명 : 로지텍 UE '슈퍼 파이 5vi'
가격 : 20만원 주면 2만원 돌려 줌. -_-;

디자인 : ★★★★☆
유용성 : ★★★☆☆
편의성 : ★★★★☆

음질 : ★★★★☆

추천도 : ★★★★☆

BP's : 20만원 이하 이어폰 중에 아주 쓸만한 소리를 내준다. 어느 정도 공간감은 느낄 수 있지다. 음 해상도가 괘 괜찮다. 자주 듣는 음악이라도 처음 듣게되는 소리를 경험할 수 있다. 
  이보다 더 좋은 소리를 얻으려면 두 배 이상 가격을 지불하거나, 헤드폰으로 넘어가는 수가 있다. 애플 인이어에서 소리가 조금 아쉬운 사람은 선택해도 무난하다.
 중저음이 살짝 아쉽다. 그리고 여러 채널이 동시에 나올 때 소리가 섞여버리는 부분도 귀가 예민한 사람에게는 거슬릴 수 있다.
 
팝이나 가요, 클래식이 가장 어울렸다.


로지텍이 얼티메이트 이어스라는 이어폰 전문업체를 인수할 때만해도. 이걸 왜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어폰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고 고급 제품군은 보스나 슈어 등 일부 업체들이 선점하고 있기 때문에

마우스와 키보드 이미지가 강한 로지텍이 인수하면 오히려 브랜드가 희석될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하지만 웬걸. 로지텍은 아주 잘하고 있다.

특히 이어폰 시장이 아이폰과 맞물리면서, 일반 소비자들을 프리미엄 시장에 끌어들이기 위한 좋은 환경이 조성됐다.


얼티메이트 이어는 이미 국내외 수 많은 뮤지션들이 모니터 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승철 형님께서도 얼티메이트 이어를 사용하시고,




내용물은 케이스, 그리고 귀 크기에 맞는 케이스 4종이 들어간다.


기본형을 끼우면 대부분 맞는다.


재질은 상당히 탄력있는 고무로, 선들이 들어 붙지 않아서 엉킴을 조금 방지해준다.

음질 보다 엉키지 않는 이어폰 선을 만드는 업체가 있으면 업계를 평정할 것이라 생각한다.



플라스틱 케이스..딱 이어폰만 들어간다.


연결단자는 기본 3.5mm 보호캡까지..

사실 이어폰에서는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데, 단자에 있는 검은 테두리에 흠집이 나면 잡음이 나거나 접지 불량이 일어나기도 한다.


알차지만. 뭔가 부족한 구성. 사실 이 가격이면 MP3 하나를 살 수 있으니..




보증서와 설명서...



아이폰 대응이기 때문에. 마이크와 통화 연결 버튼이 있다. 통화연결 버튼은 기본 아이폰 번들 이어폰과 같은 기능을 한다.

아쉽게 음량 조절기능은 없다.

기본 이어폰 말고 이걸 사야하느냐? 라고 물어본다면.

기본 이어폰에서 충분히 만족하다면 살 필요 없다.

하지만 음악을 듣는 시간이 많고, 소리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충분히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

특히 30만원을 넘어 5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의 이어폰보다 가격 대비 효용은 가장 높은 수준. (아 애플 인이어가 있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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