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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F1에서 만난 F1팀들은 모두 IT가 F1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나는 IT쪽 이슈를 부각시키려고 그러는 줄 알았는데, 정말로 IT로 시뮬레이션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었다.
 그란투리스모를 하지는 않겠지만, 실제주행을 가상주행으로 많이 바꾸고 있었다.
이제 F1 인기가 예전같지는 않아서, F1으로 흘러 들어오는 돈도 줄어든 모양이다.
그 감축된 비용을 최신 IT로 메꾸고 있었다.

르노팀 IT매니저를 만날 기회가 있어서 이에 대한 얘기를 더 물어봤다.

2002년부터 르노 F1팀과 함께한 마이클 테일러씨는 IT와 관련된 전반적인 관리를 맡고 있다. 
마이클 테일러 매니저는 IT가 F1 운영방식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융위기 이후 각 팀마다 운영비용이 30~50%가량 줄었고.
F1 팀들은 한정된 예산과 인원 안에서 최대한 효과를 내기 위해 IT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이전 F1에서 다른 팀들에게서도 들은 얘기다.

F1 팀들은 실제 주행이 아닌 시뮬레이션을 통해 문제점을 찾아내고 해결하는 방법을 사용해 실제 운행비율을 줄이는 것. 


이 때문에 성능이 좋은 워크스테이션과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지가 경기 승패를 결정하는데 영향을 준다고 한다. 

현재 르노 F1팀은 차량 디자인, 시뮬레이션, 경기 분석에 HP 워크스테이션을 활용하고 있다.
 
"올해 HP 워크스테이션 Z600, Z800을 도입해 경주용차 디자인과 경기분석에 활용하고 있다. 업무 생산성이 21% 이상, 에너지는 30% 가량 절감할 수 있게 됐다"

그는 앞으로도 F1과 자동차 부문에서 IT가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자동차 업체들도 IT를 이용해서 자동차 생산주기를 빠르게 단축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F1은 자동차를 이루는 4500여개 부품을 설계, 조립하기 위해서는 1만장 이상 설계도가 필요하다. 이런 작업을 빠르게 진행하려면 더 빠른 성능의 IT 자원이 필요하다"


"포뮬러 원(F1)은 자동차 속도를 겨루는 것이 아니라, 하이테크놀로지 경쟁으로 볼 수 있다. 경기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공기역학, 물리학, 자동차공학과 IT가 조화를 이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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