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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vent

[BP/IT/2011CES] LG전자 글로벌 컨퍼런스 ' 골 결정력 부족'

by bruprin 2011. 1. 6.


인터넷이 느려서 사진과 짧은 글만...

LG전자 글로벌컨퍼런스 짧은평가.
 300에 나온 크세르크세스만 관대한지 알았더니 LG전자도 관대하다. 임원들에 대해서 다른 기업들보다 여유가 있는 것 같음. 
 이전 손목시계 휴대전화 처럼 단숨에 이목을 집중 시킬 수 있는 품목은 없었다. 좀 싱거웠다고 할까? 
 그래도 TV UI는 확실히 LG전자께 좋아보인다. 그냥 리모컨으로도 쓸 수 있고, 위 컨트롤러처럼 쓸 수 있는 것은 편해 보인다.
옵티머스 시리즈 얘기들이 많이 나왔다. 듀얼코어 CPU탑재 제품도. 시연장에서 조금 만져 봤는데 꽤 잘만들었다.
 이날 행사에서 아쉽게 LG전자 태블릿이 공개안됐다. 하루만 빨리 좀 해주지.
 그리고 행사장에도 만져볼 수는 없을 것 같다. 플라스틱 패널 안에 넣고 볼 수 있는 것 같다.

노트북은 보통이고. FPR 3D TV를 전면에 내놓으려고 하는 것 같다. 스마트 TV도 물론이지만
안경이 가볍고 저렴한 편광방식. 하지만 다른 기업들이 선택하지 않은 것이 이유가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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