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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지난 6월 WWDC에서 마지막 키노트를 보는 거 아냐? 라고 함께 간 사람들과 장난식으로 얘기했는데, 그게 사실이 되어 버렸다.
 이미 WWDC에서 보인 그의 건강상태는 CEO직을 오래 유지할 수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했는데. 너무 이른감이 있는 것 같다.
 특히, 애플 최초의 4G 폰 또는 역작으로 꼽힐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5공개를 한달 앞두고(다음달 중국에서 공개된다는 가정하에) 사직을 한 이유가 건강상의 심각한 문제일까봐 염려가 된다. 

스티브 잡스의 영향은 IT업계 뿐 아니라 다른 부문에서도 걸쳐져 있다. 어쩌면 그가 이룬 가장 큰 성과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내놓은 것이 아니라 기존 고정관념을 철저히 깨 부수고 본질 그 자체에 접근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타성에 젖어 중요하지 않은 것임에도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 그리고 필요 없는 것에 대한 과감한 포기. 
 디자인과 성능 모두 의도적인 절제를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인 그의 결단력.
 
 이것 저것 다 집어넣어서 결국 이것도 저것도 아닌 제품을 내놓는 일을 반복하는 업체들은 이런 것들을 배워야 할 것이다.

 또, 누군가 아이디어를 냈을 때 안되는 이유 100가지를 내는 사람들도..

 누군가가 회사에서 CEO 직을 물러날 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 할 수 있을까?
대부분 사람들은 그 회사의 CEO가 누군지도 모른다.
 
그가 만든 제품들은 항상 논란의 중심에 있었지만, 사람들은 제품을 구입하는 것에서 넘어서 그의 고집이 들어간 제품으로 인해 감동을 얻었다.  
스티브 잡스는 애플 CEO를 떠났지만, 이제 전설로 남을 것이다.

고생했습니다. 그동안 당신 때문에 즐거웠습니다. (_ _)




















스티브 잡스 2005년 스탠포드 졸업식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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