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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소니가 5월 14일 세계 최초의 AI 처리 기능을 탑재하는 이미지 센서 'IMX500', 'IMX501'를 출시.

IMX500는 1 / 2.3 형 (대각선 7.857mm) 유효 약 1230 만 화소, 샘플 가격은 1 만엔 (세금 별도).

IMX501는 1 / 2.3 형 (대각선 7.857mm) 유효 약 1230 만 화소의 패키지 제품으로 샘플 출하시기는 2020 년 6 월 (예정) 샘플 가격은 2 만엔 (세금 별도).

이 제품은 화소 칩과 로직 칩을 적층 구조를 쌓아 로직 칩에 탑재된 AI 화상 분석 기능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화소 칩에서 얻은 신호를 센서에서 AI로 바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고성능 프로세서와 외부 메모리 없이 직접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을 사용하면 AI에 의한 대상물의 실시간 추적, 기능을 선택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연계가 가능하다. 

화소 칩에는 유효 약 1230 만개 이면 조사형 화소를 배치해 넓은 시야각으로 정보를 파악한다.

로직 칩은 일반 이미지 센서의 신호 처리 회로 뿐만 아니라 AI에 특화된 신호 처리를 담당하는 소니 고유의 DSP (Digital Signal Processor)와 AI 모델을 쓸 수 있는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성능 프로세서와 외부 메모리 없이 엣지 방식으로 AI기능을 실현할 수 있다.

이런 방식을 사용하면 대상물을 메타 데이터로 출력해 데이터 량을 줄일 수 있다.

이미지 정보를 출력하지 않아 보안 위험을 줄이고, 개인 정보 보호를 강화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일반 이미지 센서의 촬영 이미지뿐만 아니라 ISP 출력 형식의 이미지 (YUV / RGB)이나 특정 영역 만 잘라낸 ROI (Region of Interest) 이미지 등 사용자의 필요와 용도에 따라 출력 데이터 형식을 선택 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존 이미지센서로 AI 기능을 활용하려면 출력된 1프레임의 이미지마다 AI 처리를 진행해야하기 때문에 데이터 전송량이 많아지고, 이에 따른 실시간 처리가 어려웠다. 

하지만, 신제품은 로직칩에서 ISP 처리와 빠른 AI 처리(MobileNet V1의 경우 3.1 밀리 세컨드)가 가능해 동영상 한 프레임 내에서 모든 처리가 가능하다.

동영상을 촬영하면서 피사체의 정확한 실시간 추적이 가능하게 된다. 

예를 들어 쇼핑센터에 여러 대의 카메라와 연동해 사용하면 물건 판매, 소비자의 움직임 등을 더 빠르게 분석할 수 있게 된다. 

무인 판매, 피사체 인식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게 될 전망. 

AI가 사람의 두뇌라면 이미지센서는 사람의 눈이다. 

그동안은 눈과 두뇌를 연결하는데 처리시간이 걸렸지만, 신제품은 이 과정을 제거해서 상품성과 활용성을 확대한 셈. 

세트 부문에서는 소니가 약하지만, 이미지 센서나 칩셋 부문은 여전히 강점을 가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소니의 이런 역할을 대체하려는 노력이 실현되기를...  

관련링크 : https://www.sony.co.jp/SonyInfo/News/Press/202005/2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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