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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전기자전거 듄드라이브 구입 이후 남산 업힐의 느낌을 알고 싶었는데 

게으름을 피우다가 이제서야.... 

전기자전거를 타기 전에 궁금했던 것은 얼마나 업힐에 도움이 될 것인가? 라는 것인데 

타보면... 흠... 

그냥 페달링으로 힘든 것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변속단수에 따라서 조금 느낌은 다르지만 

그냥 평지를 계속 페달링 하는 느낌. 

그럼 어느 정도 경사까지 어느 정도 지속해서 오르막길을 올라갈 수 있는가? 라는 것도 궁금한데 

그래서 나는 남산 업힐이 어느 정도 되는지가 궁금했다. 

예전에 로드를 한참 탈 때는 그냥 막 올라갔는데. 이제는 -_-; 

그리고 전기모터도 계속 부하가 걸리면 뜨거워질테니... 이 부분도 우려가 됐다. 

일단 녹사평으로 가서 이태원 소방서로 해서 하야트, 남산 도서관으로 이동. 

뭐 여기까지는 아무런 무리 없이 움직였다. 땀도 안났음.  

오래간만에 오다보니 -_-ㅣ; 남산 업힐 구간을 잘 못 왔다. 

남산타워에 올라갈 때는 국립극장쪽에서만 가능하고

남산도서관 쪽으로는 내려오는 일방통행... -_-; 

결국 다시 돌아서 국립극장으로...

국립극장 입구에서 올라갈 준비를 하는데, 한남동쪽에서 올라온 로드차 라이더들이 많다. 

올라가기 전에 준비하는 것... 

나도 해보니 -_-; 그냥 변속기 3단~4단에 놓고 평지와 같은 페달질을 하이 슝슝 올라갔다. 

혹시 몰라서 중간쯤 올라가서 모터 만져보니 열도 거의 느껴지지 않음. 

이 정도면 괜찮은거구나... 생각하고 쉽게 중간 전망대 입성. 

로드를 가지고 왔으면 헉헉 거리면서 올라왔겠지만, 다행히 아무런 부담 없이 올라왔다. 

이 남산 업힐은 바이크는 못 올라오고, 산책길과 도로가 구분되어 있어서 자전거 타는 사람에게는 너무 좋은 길이다. 

사실 걸어서도 갈 수 있고, 버스로도 올라갈 수 있지만, 

자전거로 올라가니 힘도 덜 들고, 보고 싶은 것을 마음껏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평속 15km 정도로 올라왔음.(전기자전거가 아니었으면 불가능했을)

오래간만에 남산에 올라가니 서울시가 한눈에 들어왔다. 

이건 돈주고도 못사는 경험.... 

예전에는 타워까지 자전거를 가지고 올라갈 수 있었는데

경사가 심해서인지... 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서인지...아무튼 버스 정차장까지만 올라갈 수 있음. 

이런 규정을 정한 것은 잘한 것 같다.

그래서 충무로쪽과 종로쪽 한번 보고... 하강... 

자전거 사고는 대부분 다운힐에서 발생한다. 

로드차 라이더들은 40km 이상으로 다운힐.... 

나는 브레이크 잡으면서 천천히 내려왔는데, 모터에 무리가 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원을 끄고 20~25km 정도로 내려왔다. 

너무 경사가 심해서 브레이크 잡는 것이 어려울 정도였음. 

그와중에 한 50km로 다운힐 하는 라이더들도.... 너무 위험하다. 

산책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남산도서관쪽으로 내려오니... 주차장에 차를 넣으려는 많은 사람들이 길게 줄을 늘어서 있었따. 

샤샤샥 동자동쪽으로 내려갔다. 

배터리는 한칸 닳았음. 

듄 드라이브로 남산 업힐은 아주 가볍게 할 수 있는 것이었음. 

그런데 앞 포크에서 잡음이 좀 난다. 남부터미널 매장에 점검을 좀 받아야 할 듯 

커넥티드 

녹사평 도착.. 

지나는데 바로 옆에 듄드라이브 라이더가 지났다. 

서로 잠시 어 하다가 눈인사를 하고 지나감 

앞으로 자전거도 모두 전기자전거로 바뀔까? 

전부는 아니겠지만 상당 부분 바뀔 것 같다. 

나 역시... 다른 자전거 타는 비중이 확 줄어들었다. 

대부분 듄드라이브를 타고 나간다.  

하야트는 금방이다. 

잠시 쉬고... 

이런 멋진차를 몰고 가시다니... 

하야트 앞에서 사진 한장

브롬톤처럼 앞에 전용 가방을 달고 싶은데 마땅한 것이 없다. 

뒤에 캐리어 달기는 싫고. 

더백푸드트럭 쪽의 전망대 

여기만와도 서울이 한눈에 들어온다. 

사람도 없어서 쾌적하게 감상 

이런 전망을 볼 수 있는 것이 행복.... 

브레이크 쪽에서도 조금 소음이 난다. 

이것도 함께 점검 받아봐야 할 것 같음. 

남산 업힐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순간..

여기는 내려오는 길이라는 것을 생각해냈다 -_-; 

다시 국립극장으로 갈 것인가? 

아마도 전기자전거가 아니었으면 그냥 내려갔을 듯... 

잠깐 쉬다가 국립극장으로.... 

좋은 차들이 많이 지나다닌다 

하야트에서 국립극장쪽으로 갈 때 

고가가 아닌 반대편으로 가려고 했는데 

로드차들이 같이 선두로 가길래 함께 넘어갔음. 

반얀트리를 지나 

국립극장 앞으로.. 

과열이 우려됐는데 열은 없다. 

배터리도 아직까지 가득 (막대로 표시되는데 %로 표시됐으면 좋겠음)

다시 출발 

다른 로드차 라이더들과 함께 

국립극장 한번 보고 

올라간다... 

자전거가 못들어가는 길이 있으니 확인해야 한다. 

확인하는 방법은 아래에 써있음. 

산책길은 자전거 못들어간다고.... 

중간 전망대.. 

멍멍이가 반겨준다 

여기 전망이 끝내준다.

어떻게 보면 남산타워보다 더 좋음. 

이렇게 옹기종기 살고 있구나. 

남산타워도 가까워졌다. 

날이 좋았음. 

하야트가 정말 크다 

여기도 몇 년뒤에는 빌딩으로 바뀌는 것은 아닌지 

이런 모습도 좋은데 

고생했다. 

다시 순식간에 남산타워로..

로드로 올라갈 때는 

언제 남산 타워 나오나... 했는데 

금방 올라가서 놀랐음. 

신라호텔 방면

이제는 다운힐 

금새 내려와서 내려오는 사진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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