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책상 위는 정리해도 정리해도 끊없이 무언가 물건이 쌓인다.
그래서 모니터 받침대를 쓰는데, 사실 공간은 모니터의 뒷 부분의 훨씬 효율적이다.
최근에 TV의 셋톱박스 등은 모니터 뒤에 붙일 수도 있다.
산와가 만든 'MR-STN2BK는 버려지는 모니터 뒤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만든 수납 선반.
선반 간격을 조절할 수 있고 24인치~30인치 제품에 쓸 수 있다.
크기는 24인치용 MR-STN1BK가 482 × 130 × 310mm (폭 × 깊이 × 높이),
27~30인치용 MR-STN2BK가 600 × 130 × 310mm (폭 × 깊이 × 높이).
이 제품을 구입해도 언제나처럼 공간이 부족하겠지만.
그래도 있으면 잘 쓸 것 같음.
관련링크 : https://www.amazon.co.jp/dp/B094TPPH85/
'IT >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BP/IT] 재택근무 시대의 신개념 인테리어 - 파나소닉 큐비오스(CUBIOS) (0) | 2021.07.28 |
---|---|
[BP/IT] 전 세계 2000개 한정. 태그호이어 슈퍼마리오 스마트 워치 (0) | 2021.07.15 |
[BP/IT] 에어컨과 히터 기능이 포함된 고양이 캡슐 호텔 'BR-PPH21W' (0) | 2021.07.12 |
[BP/IT] 손풍기의 진화 - 허리에 차는 미니 선풍기 (0) | 2021.07.01 |
[BP/IT] 7월 1일부터 1년 -> 3개월 구독으로 변화 - 여전히 앞이 안보이는 애플 TV (0) | 2021.06.28 |
[BP/IT] 2021 미국 좋은 직장 순위 100 - IT기업이 상위 10개 중 9개 (0) | 2021.06.23 |
[BP/IT] WWDC 2021 - 애플 생태계의 완성 (0) | 2021.06.10 |
[BP/IT] 로고스, 빛과 온도로 모기를 유인하는 휴대용 '모기 킬러' (0) | 2021.05.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