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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가끔씩 생각날 때마다 살펴보는 DB 순위. 

매달 한번씩 순위가 바뀌는데, 사실 몇 개월전하고는 차이가 없다. 

그래도 지난해와 비교하면 DB 추이를 알아볼 수 있음. 

오라클이 MySQL을 인수할 때만해도 나머지 사람들은 마리아DB나 몽고 DB 등 오픈소스 DB로 옮겨갈 것으로 생각했지만 

오라클은 그 주도권을 확실하게 쥐게 됐다. 

그렇다고 몽고DB나 마리아DB의 비중이 약화된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업데이트나 호환성, 기능 등을 고려하면 MySQL을 선택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는 듯. 

오라클 입장에서는 기존 상업용 DB 시장 뿐만 아니라 오픈소스와 상업의 경계에 있는 시장까지 잡게된 셈이다. 

순위를 보면 25위 안에서 큰 변동은 없는 것 같은데 

25위에 올라온 Snowflake 는 1년전에 101위였다. 지난달은 26위, 이달은 25위. 

대단한 선전이다. 

큰 변동이 없는 DB 시장에서 Snowflake의 인기가 높아진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빅데이터 분석에 가장 효율적인 DB이기 때문인 것 같다. 

구글 Big Query나 Amazon Redshift에 비해서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격적인 장점이 있다. 

지속해서 반복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시도해야하는 업체 입장에서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Snowflake를 활용하는 기업들이 많아졌다고 볼 수 있고, 

이제 더 많은 기업들이 상태분석과 의사결정에 빅데이터와 BI를 결합해서 쓰는 것이 일반적인 전략이 됐다고도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Snowflake가 상당기간 20위권 안으로 들어와 활용될 수 있을 것 같다. 

여전히 MS Access가 11위인 것이 놀라운데, 

결국에는 오라클이든 SQL로 마이그레이션 비중이 어느 순간 급격히 증가할 것 같다. 

사람들이 웹브라우저나 OS에는 관심을 가져도 DB 부문에는 큰 관심을 갖지 않는데 

어차피 PC에서 모바일로 윈도에서 안드로이드로 플랫폼이 어떻게 바뀌던 그 무대 뒤에는 오라클이 있다. 

참 대단한 사업모델이라는 생각이...

관련링크 : https://db-engines.com/en/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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