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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처음에 구입해서 방치해뒀던 듄드라이브를 요즘 매일 타고 있다. 

지난 몇 개월간 다른 자전거와 비교해보면 

듄드라이브만을 타고 있다. 

처음에는 너무 무겁고, 충전이 귀찮고 했기 떄문에 방치해 놓고 있었는데,(몇 달간 10km도 안탔음) 

이제는 집 앞에 뭐 사러 갈때, 음식 포장하러 갈 때, 

산책할 때 모두 듄드라이브를 타고 있다. 

전기자전거를 구입하면서 듄드라이브를 구입한 것은 

큰 이유가 없었다. 

집에서 가까운 곳에 매장이 있고, 이 모델을 사면 당분간 업그레이드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 

이제 3세대도 나왔지만, 스마트폰 세대 교체처럼 큰 차이가 없고 

배터리와 구동계도 내 용도는 충분해서 다른 전기 자전거에 눈이 돌아가지 않는다. 

아쉬운 것은 역시나 가격, 무게....

듄드라이브를 보고 자전거의 끝판왕 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데 

그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오히려 완성도로 보면 이 가격에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몇 개 있다. 

뒤 스프라켓의 내구성, 접이식 페달의 완성도, (이건 뭐 자체 제작이 아니지만, 이 가격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전륜 쇼크업소버 등....

이 가격에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들이 있다. 

이건 아마도 전기자전거 시장의 성숙도와 관련이 있는 것이니, 비슷한 급의 자전거들이 많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상쇄될 것이다. 

현재는 턴 벡트론 P9 정도가 듄 드라이브에 대적할만한 모델이지만. 

더 많은 업체들이 이 시장에 뛰어들어 빨리 가격은 낮아지고, 품질은 개선되길...

운동을 염두에 둔다면 전기자전거보다는 일반 자전거이겠지만 

반대로 전기 자전거는 자전거의 장점을 극대화 시켜주는 부분이 있다. 

예를 들어 자전거를 끌고 나갈 때는 언제나 체력의 부담을 느껴서, 거리나 오르막길을 고려해야 하는데 

웬만한 경사는 힘들이지 않고, 오를 수 있고, 평지 주행의 부담도 일반 자전거의 20~30% 수준으로 줄어들어서 

더 멀리, 더 다양한 길을 다닐 수 있다. 

이 날도 반포대교까지 이동해서 동호대교, 양화대교, 다시 반포대교로 갔다가 집으로 왔는데 

체력은 충분히 남았다. (완충을 안해서 배터리가 1칸 남았을 뿐...) 

좀 오래 달리려고 하면 오토모드나 부스트 모드는 쓰지 않고 

투어와 에코 모드를 적절하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 

주행 상황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35km 정도는 충분히 주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여행 다니려면 배터리는 두 개가 꼭 필요해 보임. 

전기자전거에 관심이 있고, 궁금한 사람은 먼저 시승을 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공유자전거 메리쉐어링이나 일렉클, 카카오T 등이 있으니 이걸 몇 번 타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전기자전거 구입시 가장 중요한 토크와 주행거리는 

최신 스마트폰 모델을 구입해도 더 좋은 스마트폰이 필요한 것처럼. 

어떤 모델을 사도 상위 모델을 원할 수 밖에 없다. 

요즘은 보급형 제품도 성능이 꽤 좋으니

자신의 예산에 맞는 제품을 구입하면 충분하다. 

전기자전거 부문이 빠르게 바뀌고 있기 때문에

좋은거 사서 오래 타는 것보다. 적당한 제품 사서 바꾸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하지만 충전에 대한 부담이 있기 때문에 가격만 보지 말고 꼭 국내 승인을 받은 모델을 택하는 것이 좋다. 

이와 관련해서 네이버에 전기자전거 관련 카페(전달사 전기자전거로 달리는 사람들)가 있어서 후기를 참고하면 됨. 

https://cafe.naver.com/eletricmotors

 

전달사 -전기자전거로 달리는 사람들 : 네이버 카페

전기자전거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유저, 업자 모두 자유롭게 의견, 광고 게시해도 무방합니다

cafe.naver.com

 

공유 전기자전거 업체들 

https://elecle.bike/

 

https://elecle.bike/

 

elecle.bike

https://www.marysharing.com/

 

Mary Sharing 공유 자전거 메리쉐어링

공유 자전거 서비스 메리쉐어링이 최고의 퍼스널 모빌리티를 제공합니다

www.marysharing.com

 

기본 라이트로는 조금 불편하다. 

야간 라이딩을 위해 추가 라이트를 구입해야 할 듯. 

그래도 기본으로 전조등, 후미등이 있는 것은 강점. 

조작부에서 +를 길게 누르고 있으면 켜고, 끌 수 있다.

야간에 한강에 사람들이 많다. 

전기가전거가 아니라도 한강에 나올 수는 있겠지만 

이렇게 부담없이 나오기는 어려울 것 

함께 구입한 ABH님과 오래간만에 만났음. 

벌써 1400km 타셨다고

브롬톤과 MTB를 가지고 있는데, 

전기자전거 산 뒤에 한번도 안탔다고 한다 

알맞은 가방이 없는 것이 아쉽다. 

브롬톤 같이 전면에 붙일 수 있는 가방이 나와줬으면 함. 

이 접이식 페달은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같다. 

ABH님도 잘 접히고, 펴진다고...

나는 그래서 그냥 안접고 있음. 

브롬톤, 버디 전동화 모델이 나오면 좋은 경쟁자가 될 것 같음. 

완충을 안해서 배터리가 간당간당...

에코 모드로 바꿔서 달렸다. 

배터리를 안쓰면 

주행은 가능하지만 아주 힘들다 

이게 상대적인 것인데 

일반 자전거라고 생각하면 이렇게 까지는 안느껴질 것 같다. 

모터의 도움을 받다가 그게 사라지니 더 무거워지는 느낌이.... 

스탠드는 괜찮음. 

잘 세워지고, 누가 밀지 않는한 쓰러질 염려도 없다. 

누군가가 전기자전거를 산다고 할 때 

듄드라이브를 추천하겠느냐? 라고 물어본다면..

흠...

예산에 상관없다면 추천할 것 같다. (구하기도 어렵지만) 

하지만 예산이 신경쓰이고, 자전거를 그렇게 많이 안탄다면 

보급형 전기자전거를 타면서 1~2년 기다리다가 더 가격이 저렴하고 강력한 전기자전서 신제품이 나오면 구입할 것 같음. 

아 그리고 듄드라이브는 접어도 엄청 크기 때문에.. SUV나 미니밴이 아니면 싣고 다니는 것이 불편하다. 

이상적인 접이식 전기자전거는 이 정도 수준의 성능에 버디 정도 크기가 아닐지...

아무튼 접이식 자전거, MTB, 로드 등.. 

어떤 자전거를 사더라도 앞으로는 전기자전거를 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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