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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전기차

[BP/EV] 도요타 500km 주행 가능한 SUV 전기차 'bZ4X'

by bruprin 2021. 10. 31.

BP's : 도요타가 한번 충전으로 500km 주행이 가능한 SUV 신형 전기차 'bZ4X'를 공개. 

참고로 도요타는 2025년까지 전기차를 15개 모델 출시할 예정이다. 

전기차 시장이 내년부터 무한 경쟁 체제로 가는 것 같다. 

전기차를 언제 사야하는가?라고 해야 한다면 

여유가 있다면 물론 지금 사야겠지만

나는 2~3세대 정도 지나면 초기 모델의 단점을 상당수 개선한 모델을 살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하루라도 빨리 사서 전기차의 장점을 누리는 것도 좋다. 

아무래도 관건은 주행거리. 현재의 200~300km 주행모델도 충분하지만

400~500km를 넘는 모델이 확실히 심리적인 여유까지 가져다 준다.

특히 앞으로 등장할 전기차들을 보면 SUV 형태나 CUV 형태가 주를 이루고 

세단은 중대형 모델을 제외하면 아예 소형차로 나올 것 같다. 

지금은 400km 이상 주행거리를 제공하는 모델들은 가격이 비싸지만, 결국 경쟁에 의해서 낮아질 것.

 

도요타는 배터리를 쓰는 전기차와 수소를 쓰는 전기차를 구분하기 위해 BEV(Battery Electric Vehicle)라고 지칭. 

회사는 bZ 시리즈로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이며 신차가 첫번째로 2022년 중반 출시 예정. 

bZ는 Beyond Zero의 약자

Activity Hub'을 컨셉으로 했다. 인테리어, 스타일링, 운전 감각, 주행 성능 등 각각의 분야에서 혁신에 도전하는 자동차를 목표.

내부는 경주용 자동차와 같은 원모션 그립 형태의 스티어링 휠도 채택. 전기적 신호로 바퀴를 조작하기 때문에 스티어링 휠을 여러번 돌리지 않고 

방향을 트는 것으로 바퀴를 조작할 수 있다. 

클라우드 지도 정보를 활용해 교통 정보나 주차장 빈자리를 확인할 수 있고, 충전시설 등도 따로 표시한다. 

음성 인식 기능으로 와이퍼나 에어컨 조작 가능. 스마트폰을 디지털 키로 쓰거나 원격으로 시동을 걸 수도 있다. 

도요타 세이프티 센스와 같은 능동형 안전기능도 탑재. OTA를 지원해 테슬라 자동차처럼 무선 업데이트가 가능. 

프리우스 일부 모델 처럼 

천장에 태양광 패널을 탑재해 1년간 최대 1800km 주행이 가능한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충전 속도도 고속화해 DC 급속 충전시 150kW로 30분 만에 80% 충전이 가능. 

완충시에 500km 주행이 가능하다. 

차체 크기는  4,690×1,860×1,650mm(전체 길이×전폭×전체 높이). 무게는 FWD 1,92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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