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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도요타가 '바이 폴라 방식 니켈 수소 전지' 탑재해 연비 20% 개선한 하이브리드 소형 해치백 '아쿠아'를 공개. 

아쿠아는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차량 중 하나로 10년만에 풀 체인지 한 모델. 

가장 큰 변화는 기존 니켈 수소 전지에서 세계 최초로 바이폴라 방식 니켈 수소 전지를 탑재했다는 점. 

도요타는 이를 통해 셀 당 출력을 1.5배, 소형화를 달성해 기존 대비 약 2배 고출력화가 가능하다고 설명.

이외에도 디자인이 살짝 바뀌고, 휠베이스가 50mm 길어져 2600mm가 됐다. 

참고로 현대차 아반떼(2021년)의 휠베이스는 2720mm, 현대차 소형차 엑센트의 휠베이스는 2570mm다.

엑센트와 비슷한 수준.

일본 기준(WLTC) 연비는 35.8km/l로 기존 29.8km/l에 비해서 6km 증가했는데, 

국내에서 기존 아쿠아 공인연비가 18.6km/l 이니 20% 증가한 22.3km/l 정도 될 것 같다.

가격은 기본 모델이 198만엔, 최상위 모델이 259만8000엔. 

하지만 신형 배터리가 들어간 모델은 209만엔 모델부터 시작.

주행거리가 길고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는한

이 정도 가격이면 경쟁력은 그렇게 높아보이지 않는다. 

1.5리터 3기통 엔진은 91마력/12.2kg.m, 전기 모터는 80마력, 14.4kg.m인데

출력도 답답한 것을 조금 벗어나는 수준. 

바이폴라 방식 니켈 수소 전지의 용량은 5Ah. 

기존 아쿠아의 배터리 용량에 대한 정보는 찾기 어려운 데, 해외 프리우스 C 정보는 0.9kWh, 144v로 6.2Ah 정도.

일본이 적은 것인가? 아무튼 배터리 용량은 큰 차이가 없어보임. 

일본에서 신형 아쿠아의 배터리는 상위 트림은 5Ah, 하위 트림은 4.3Ah(리튬이온)으로 표기. 

실내는 프리우스와 비슷하다. 

특이한 점은 실내에 AC100V/1500W 전원이 있어서 전가기기를 쓸 수 있다는 점. 

전원 케이블을 분리할 수 있는 가드도 제공. (사실 이게 가장 좋아보임) 

배터리 용량이 적어서 큰 효과는 없어 보이는데, 아무튼 새로운 기능이다.

현대기아차는 전기차로 공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는데

여전히 도요타, 혼다 등 일본 자동차 업체들은 보수적인 모습이다. 

앞으로도 하이브리드가 상당 기간 활용되겠지만, 

이런 일본의 보수적인 성향이 자동차 부문에서도 발목을 잡을 것 같다. 

소니와 파나소닉, 도시바가 IT업계의 선두에서 뒤로 밀린 것처럼. 

일본의 자동차 업계도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빈자리를 중국 자동차 업체들이 채우려고 할텐데. 

현대기아차가 잘 대응해주기를..(이럴 때는 응원할 수 밖에 없음. 아 쌍용차는 어떻게 하나) 

관련링크 : https://toyota.jp/aq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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