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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매번 집에 사놓고 쓰지 않는 몰스킨을 보면서...

'음 저기에 뭘 채워야 하나?' 라고 생각하지만...결국 교보문고 같은데 가면 필기구와 수첩 코너를 기웃 거리면서..이것저것 구입하기 마련이다. -_-; 

거기에 새로운 몰스킨을 발견하면 나도 모르게..저절로 손이...

스마트폰과 태블릿등이 일반화 되면서 필기구와 수첩이 밀려나는 것 같지만...오히려 고급 필기구와 수첩 시장은 더 커지는 것 같다. 전문화 된다고나 할까? 우리나라 모나미와 양지 같은 곳도 프리미엄 브랜드를 내놔야 하지 않을까? 

 글로 무엇을 쓴다는 것은 키보드로 글을 쓰는 것이나 전자펜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보다 정교한 작업이다. 아니 그 작업과정은 아무리 디지털이 쫓아온다고 해도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 

낙서에 대한 열망을 디지털로 옮기기위해 많은 업체들이 달려들었지만 흉내만 낼 뿐 이렇게 물스킨 같은 업체들은 '쓰는 행위'에 매료된 팬들을 양산하고 있다. 

일전에 만난 편집증 한 분은....자신이 살 수 있는 가장 비싼 필기구와 수첩을 사서 정성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적어두는 것이 자신을 자극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수첩에는 아무런 줄이나 무늬가 없는 것이 좋다고..

그래서 오늘 나는 다시 몰스킨을 샀다..

흠....그런데 이건 줄이 있군.....다른걸 또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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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ushtenm 2011.10.26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앱을 구동하는 시간이 없다." 아날로그 메모의 가장 큰 매력이니까요.
    잠금해제하고 메모앱을 켜는 순간 아이디어가 날아가버린다는게 슬픈 디지털입니다 ㅜㅜ

  2. KATE♩ 2011.11.12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스킨은 항상 사고 싶게 생겼어요. 또 몰스킨을 장만해야 할 때가 다가오네요ㅋㅋ

  3. ddd 2014.03.21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희회사에서 몰스킨과 협업하여 증정이벤트 중인데요. 사진검색하다가 너무 이뻐서 댓글달아요. 팬페이지에 좋아요 누르고 몰스킨사진을 댓글에 달기만 하면 됩니다. 참여해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https://www.facebook.com/media/set/?set=a.630262380354621.1073741829.138690826178448&type=1&stream_ref=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