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IT] 노트북 스탠드의 필요성 / PC 사용 올바른 자세 Wallstreet journal

BP's : 노트북 스탠드가 사라져서 한참을 책상에 그대로 놓고 쓰다가 

목이 너무 아파서 노트북 스탠드를 다시 구입.

노트북 사용자들이 늘어나서 그런지 노트북 스탠드도 다양한 종류가 나오고 있다. 

이번에 구입한 것은 많이 높일 수는 없지만 

조작이 단순하고 직관적인 제품. 

단순히 지지하는 구조라 15인치 노트북도 안정적으로 세울 수 있다.

이번에 느낀 것은 노트북을 사용할 때는 꼭 스탠드를 함께 써야 작업이 편리하다는 것. 

노트북 화면이 편안하게 앉았을 때 시선의 정면 정도의 높이가 되어야 한다.

내용물은 단순하다. 케이스와 펴보지도 않을 성명서

수납이 편리한 형태 

이렇게 넓히고 스탠드를 올리면 끝

각도 조절도 가능 

굉장히 직관적이어서 쓰기 편하다. 

15인치 노트북도 안정적으로 거치 

이런 식으로 세울 수 있다. 

접으면 이렇게

거북목 증후군, 터널증후군을 예방해야 한다.

 

혹시 이런 PC 사용 자세에 대한 자료가 있나 찾아보니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굉장히 좋은 영상을 최근에 만들었다. 

무릎이 직각이 되도록 의자의 높이를 조정

모니터 맨 위에 시선과 일직선으로 하고

키보드와 마우스는 최대한 가까이에 두고

전화를 많이 하면 헤드셋을 사용... 

15분마다 목, 어께, 허리 스트레칭을 하고 

1시간 마다 움직이는 것이 핵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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