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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보름달 형님께 부탁한 킨들을 수령했다. 가격이 79불 밖에 안하니...살 수 밖에 없다. 거기에 이전 킨들을 사용하면서 없어도 될 것 같았던 키보드 부분이 빠지니 더 작아졌고.

이전 킨들에서도 느꼈지만, 아마존의 제품 수급, 선정 능력은 대단하다는 것이다. 애플이나 다른 제조사와는 또 다르다. 
 만족스러운 품질을 유지하면서,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을 구현한다는 점.
특히 가격적인 부분에서는 세대를 거듭할 수록 가격을 낮추고 있는데, 어디까지 내려갈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기세로 봐서는 더 내릴 수도 있을 것 같다. 
 기존 킨들에 비해 크기가 작아지면서 휴대성이 더 높아졌는데, 이전 킨들도 충분히 작았기 때문에 체감상 차이가 별로 없을 줄 알았다. 하지만 불과 3cm 정도 줄었을 뿐인데 느낌상 수치는 더 크다.
 재질은 이전 제품 승. 좀 더 저렴해졌다. 원가절감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겠지만. 싸구려와 검소함의 경계에 아슬아슬하게 있는 느낌이다. 
 79불짜리는 중간중간 알아서 화면이 광고로 바뀌는데, 큰 거부감은 없기 때문에 이걸 사는 것이 가장 경제적일 것. 
 하드커버 책 2권 가격에 불과한 이번 킨들은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하나 사볼까? 할 정도다. 여기에 대부분 2주간 무료로 볼 수 있는 뉴욕타임스나 타임지 같은 콘텐츠를 감안하면 이미 이 킨들은 무료에 판매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무료 기간을 선택한 뒤에 취소하면 그 권한이 없어지기 때문에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이후에는 자동 결제이니 날짜를 잘 맞춰 구독을 중지해야 할 필요도 있다) 

 아이패드로 책을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아마존은 '책은 킨들로 본다'라는 생각을 사람들에게 인식시키고 싶어하는 것 같다. 아무래도 전자잉크다보니 눈이 편하고, 배터리도 오래가기 때문에 웹이나 멀티미디어는 이 킨들로 하고, 문자를 읽을 때는 킨들을 사용하게 하는 것...
킨들 파이어는 더 무시무시할 것 같다.

TXT 파일을 변환해서 볼 수도 있지만, 킨들은 아마존 콘텐츠를 보는데 가장 적합하다.
오히려 스토리HD를 선택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장점
- 작다, 가볍다. 거기에 저렴하기까지
- 웹 콘텐츠 접근성이 높다(아마존 회원 가입시)
- 눈이 편하고, 배터리가 오래간다.

단점
- 이전 모델보다 좀 더 저렴해 보인다.
- TXT나 JPEG 같은 것을 바로 넣어서 볼 수 없다.
- 이전보다 약해진 멀티미디어 기능. (웬지 이거 빠지면 손해보는 느낌)

추천 : 저렴하기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다.


케이스는 이전 제품과 같은 밀봉 포장...


초간단한 구성...


사실 설명서를 읽어볼 필요도 없다.


가볍다. 작다....


 10만원 미만에 구입을 할 수 있다는 점ㅇ이 더 놀랍다.


흠.....구입한지 한달 뒤..현재 킨들은 방전상태. 오히려 스토리HD를 들고 다니는 날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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