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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2012 MWC에 삼성전자가 갤럭시 S3를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이는 가운데, 이번 MWC에는 크게 주목할만한 제품이 없다는 예상이 많다.
사실 이미 예견된 일이다.
IT업체들은 제품간 경계가 없어지면서 출시 시기를 자신들과 경쟁사 일정, 부품 수급 등 최적의 시기를 골라서 공개하고 있고, 꼭 일정에 맞춰서 공개해야할 제품이 있으면 MWC가 아닌 연초 CES서 공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그런 경향이 강해져서 MWC측에서는 CES에 스마트폰 신제품을 공개한 삼성전자와 LG전자, 소니 등에 항의를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렇게 바뀌는 상황은 거스를 수 없을 것 같다. 지난해와 올해 MWC 분위기는 벌써 많아 바뀌었다. 세빗과 컴덱스가 그런 것 처럼....이제 비슷한 성격의 전시회는 통합될 것이고, CES처럼 시기적으로 연초에 열리는 좋은 배경을 가지고 있는 전시회 쪽으로 몰릴 것 같다. 보안이나 부품 등 특정 카테고리에 집중한 전시회가 아니면 쉽지 않을 것이다.

우선 오늘 갤럭시빔이라는 4인치 스마트폰에 프로젝터 기능을 더한 제품이 공개됐는데, 이전 프로젝터 폰에 비해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출시했던 아몰레드빔, 햅틱빔 등은 전화기라기 보다는 인내심 측정기 수준으로 경악스러웠기 때문에, 이번 모델에서 기존 갤럭시 수준의 UI만 해도 경쟁력이 있어 보인다.

기존 아몰레드빔은 현재도 잘 사용하고 있는데, 화면으로 보는 것과 프로젝터로 보는 것은 영상의 종류를 떠나서 전혀 새로운 느낌을 준다. 어린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좋아한다.

하지만 아몰레드 빔 경우에는 콘텐츠를 메모리카드로 복사해서 전송해야했기 때문에 불편했는데, 이제 스마트폰이니 인터넷 콘텐츠도 활용할 수 있고, 유튜브 같은 것도 바로 재생이 가능할 것이다. 활용성면에서는 이전 모델과 비교가 되지 않을 것 같다. 

그런데 보도자료를 보니 해상도에서 좀 아쉽다. 1024는 되야 인터넷이나 콘텐츠를 제대로 볼 수 있을 텐데. 640X360이라니 삼성전자가 의도한 만큼의 수요는 끌어들이기 어려울 것 같다. 
영업사원이 급하게 사용하는 용도로도 부족하다. 기존에 비해 스마트폰으로 진화한 것은 반길만하나 아몰레드빔과 같이 저가폰으로 금새 전락할 수 있을 것 같다.

* 기존 아몰레드빔 사용자는 제조년월 1년 내에 투사기 모듈을 바꿔야 한다. 은하수 처럼 푸로젝터 투사 화면에 하얀점이 나오는 불량이 대부분 나타나는데, 1년 내에는 무상교체가 가능하다고 한다.


* 갤럭시탭도  7, 10.1 두번째 세대 제품을 내놨다. 무엇이 바뀌었는지는 내일 정도 공개 될 것 같다.
 
보도자료 ==========================================

 프로젝터폰 중 세계에서 가장 얇은 12.5mm 초슬림 디자인에 최대 50인치
프로젝션 화면을 제공한다. 화질도 15루멘(lumen) 밝기, nHD(640X360) 해상도 등 일반 휴대용 프로젝터에
버금가는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HD급 동영상, 사진, 게임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컨텐츠의 프로젝터 재생을 지원해 집안, 학교, 파티장소,
캠핑장 등 언제 어디서나 '나만의 홈시어터'를 구현할 수 있다.
 
비즈니스맨이나 SOHO(Small Office Home Office) 고객을 위한 기능도 눈에 띈다. 마이크로소프트(MS)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등의 파일 뷰어 기능을 갖춰 언제 어디서나 효과적인 프리젠테이션이 가능하다.
진저브레드 플랫폼에 4.0형 WVGA(800X480) 디스플레이, 1GHz 듀얼코어, 500만 화소 카메라, 8GB 내장 메모리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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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아몰레드빔.....최근 중고로 10만원 미만에 구입할 수 있는데, 어린이 있는 집이라면 구입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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