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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현대차 신형 싼타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 출시를 상반기라고 밝히고 있는데, 돌아다니는 소문은 4월 중 출시로 되어 있다. 
이전 i30 행사때 만났던 현대차 분 얘기를 들어보면 신형 싼타페는 현대차의 새로운 진화 주기의 끝이라고 한다. 
 투싼, 쏘나타, 아반떼, 그랜저, 에쿠스 등 주요 모델들이 새로운 디자인 컨셉과 전략을 바탕으로 진화를 한 것인데, 그 끝이 싼타페이고, 이후 진화는 제네시스 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말이다. 

 최근 현대와 기아차가 출시하는 차들을 보면 1980년대 한국영화가 생각난다. 당시만해도 한국영화계는 열악해서. 외산 영화의 틀에서 벗어나지를 못했다. 이 때문에 한국영화를 극장에서 보는 것이 이상한 분위기였다. 한국영화는 주말의 명화나 설날 특선 영화가 아니면 안보는 ...

하지만 쉬리 이후에 한국영화는 외산영화와 다르게 진화했고, 이제는 우리나라 영화 특징에 맞춰서 자신만의 색을 가졌다. 

자동차 부문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여전히 이 시장은 독일과 미국, 일본 업체들 비중이 크지만, 이제 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어떤 차를 내놨는지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전까지 다른 업체들을 의식했던 현대기아차는 이제 자신들만의 색을 만들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 다른 자동차 업체들을 상당히 의식하는 것 같다. 새로운 기능을 도입할 때 다른 업체들이 쓰고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다. 하지만 디자인 부문에서는 확실히 독자적인 색을 내고 있고, 안정화 되는 느낌이다. 

오히려 현대기아차는 국내에서 상대적으로 평가를 못받고 있는데, 그 것은 시장 지배자적인 입장에 있어, 소비자들이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차별화 받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례로 미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10년 10만마일 프로그램은 아무리 국내와 상황, 규모가 다르다고 해도 역차별 논란을 피할 수 없다. 
 향후 수입차 비중이 커질 것을 감안할 때 현대기아차측에서는 이에 대한 대비를 충분히 해야할 것이다. 


아직 싼타페에 탑재되는 기술에 대해서 공개되지 않았는데, 최근 추세를 감안하면, 역대 최고 수준의 신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자동차 업체들과 비교해 경쟁력은 충분할 것 같고, 문제는 독일 업체들에 비해서 어느정도 디젤 기술을 보여줄지가 궁금하다. 

보도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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