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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인텔이 새로운 카테고리로 내놓은 울트라북.
울트라북 전격비교!!! 같은 것은 할 수도 없고 하기도 싫다.

울트라북에 대해서 강조를 하고 싶어하는데 정작 울트라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인텔 홈페이지에 찾아보니 태블릿과 노트북의 장점을 합한 새로운 PC 카테고리.

울트라북이란? http://www.intel.com/content/www/kr/ko/tech-tips-and-tricks/techtips-ultrabook.html?wapkw=울트라북

라고 설명이 되어 있는데. (인텔코리아는 영상에 한글 자막을 넣어달라!!!) 그래도 잘 모르겠다. 그냥 얇고 가벼운..

혹시 넷북처럼 제대로 쓰기 어려운 저가 제품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각 회사에서 나온 제품들을 몇 개 만져봤는데, 일반적인 작업에는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이건 CPU나 울트라북을 표방한 제품의 차이가 아니라 다른 부문과도 차이가 있는 것 같다. 특히 SSD와 HDD를 탑재한 울트라북의 차가 컸다. 인텔 CPU 단계별 차이보다는 저장매체가 SSD인가 HDD인가가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이건 언제 한번 같은 사양의 제품들을 비교해보고 싶다. (사실 직접 하지는 않을 것 같고 어디선가 누가 해주기를 기다렸다가 볼 것 같음. -_-;) 
아무튼 지금 사용하는 PC를 모두 SSD로 바꿨는데. CPU나 메모리를 업그레이드 했을 때보다 훨씬 쾌적해졌다. SSD 쓸때는...흠 좀 빠른걸...이렇게 생각했는데. SSD 모델을 쓰다가 HDD PC를 써보면 너무 느리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대표 모델을 비교해봤는데. 이 업체들이 상위 모델들이 있어서 그런지 적당한 품질을 내기 위해서 노력을 한 것 같다. 얇고 가벼워지기는 했는데. 마감이 좀 부실하다.

 넷북과 달리 울트라북은 꽤 쓸만한 것 같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얇고, 가볍고, 빠르고, 배터리가 오래가는 노트북인데. 이제 좀 빨라지는 것같은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 8을 내놓는다니..-_-; 또 PC가 퇴화될 것 같은 느낌이..


왼쪽이 삼성전자, 오른쪽이 LG전자


금속 느낌을 잘 만들었다. 로고를 한쪽으로 배치한 것이...마음에 든다.


단자 있을 것은 다 들어 있다.


USB 3.0 지원


두께 비교....삼성전자가 살짝 더 얇다. 하지만 LG전자도 얇다.


다 얇다. 이제 사람들이 원하는 수준의 두께와 무게가 된 것 같다. 하지만 더 줄어들어야 할 것


디자인은 LG전자 쪽이 더 좋은 것 같기도....


아쉽게도 키감이 영..-ㅔ_-


그리고 터치패드 버튼이 터치인데 이건 정말...익숙해지지 않는다.


코어 i7


테두리는 삼성전자 쪽이 얇다.


아 이거 참....터치....


무게도 살짝 LG전자 쪽이 무겁다.


하지만 이정도면 충분.


윈도 탑재 모델 중에는 삼성전자, LG전자가 선두...


PC를 수년째 써오지만....배터리가 생각만큼 늘어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건 삼성꺼..


왼쪽 테두리 두께에 주목...터치패드 색 변화에도 주목...


키감은 삼성전자 쪽이 살짝 더 좋지만 둘 다 비슷


십자키는 작다.


이 고립형? 키보드는 사실 더 불편한데 왜 이런 방식을 모두 다 쓰는 것일까?
PC업체들은 소니나 애플말고 IBM X시리즈 키보드를 벤치마킹 해달라!!!
레노버는 IBM 키감을 되돌려 달라!!!


힌지도 잘 만들어져있다.


두께와 무게에서도 살짝 승!


이제 만드는 부분에서는 국내 업체들 하드웨어 제조력은 최고 수준에 오른 것 같다.


뒷통수...


이렇게 겹쳐보면 좀 차이가 난다. 아래쪽이 삼성전자 울트라북


힌지 부분


끝부분..
주위에서 누군가가 산다면 그냥 디자인 마음에 드는 제품 사라고 할 것 같다.

아 그리고 내 3년된 맥북에어를 울트라북으로 바꾸고 싶은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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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eocoin 2012.03.13 0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코멘트가 충격이네요. ;

    • bp 2012.03.16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기적인 관점에서 삼성전자가 PC시장에서 1위를 하고 싶다면,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 영향력에서 빨리 벗어나야한다고 봅니다. 대만 업체들이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는 반면, 삼성전자는 좀 더 신중하게 생각을 하는 것 같은데,좀 더 과감하게 시장을 이끌어갈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2. mark 2012.03.15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전자제품의 진화는 눈으로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빨리 진행되고있으니 어떤 제품이 나온지 알기 전에 다른 신제품이 연속해서 나오네요.

    • bp 2012.03.16 0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든 것이 너무 빨라지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 등장으로 편해지기는 했지만 빨라지기 때문에 정작 생각할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거대장치산업이며 안전 등 업의 특성이 있는 자동차 부문도 최근에 가장 빠르게 바뀌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