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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애플 아이팟에서 시작된 주변기기 시장은 이제 하나의 사업이 될만큼 성장했다. 전문 업체도 등장했고, 이 시장이 커지다보니 애플도 자체적으로 기본형 주변기기를 내놓기도 한다. 아이패드용 스마트커버는 너무 잘만들어서 주변기기업체들이 울상을 지었다고..

LCD화면이 커지다보니 이렇게 덥개가 있는 다이어리식 케이스가 최근 유행인 것 같다. 위는 제누스라는 국내 업체 제품 케이스인데 만듦새를 보고 꽤 놀랐다. 벨킨이나 다른 업체들보다 더 꼼꼼하게 신경썼다는 느낌. 몰랐는데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꽤 인기가 있다고 한다. 

주변기기 시장에 이제는 너도나도 뛰어들고 있어서 아이리버나 코원같은 업체들도 주변기기를 만들고 있다. 한때 주변기기가 아니라 중심기기를 만들던 업체들이 이 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참 씁쓸한 일이다. 국내 IT제조업이 정말 힘들어졌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 같다. 이 시장도 치열하기 때문에 주변기기를 업으로 하지 않는 이상 지속적인 사업으로 끌고 나가기는 어려울 것 같다. 이 시장에서도 중국산 저가 제품들이 있을테니. 

 중심기기?를 만들던 국내 업체들의 최근 동향을 보면 코원은 차량용 블랙박스. 스마트기기 주변기기, 최근에는 전혀 다른 사업에도 뛰어들고 있고, 아이리버는 KT에 납품하는 로봇과 저가 전자책(이게 과연 돈이 남을까?하는 의문이 들고 콘텐츠 사업을 거의 못하고 있다는 점이 아쉽다) 제품을 내놓고 있다. 

 기존 주력 제품이었던 MP3플레이어나 PMP는 스마트폰 등장으로 매출이 급감했는데. 이에 대한 대책으로 다른 시장을 찾고 있는 것이다. 

코원이나 아이리버는 MP3플레이어 시장이 죽고 있다고 하지만, 정작 제대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나 기기는 없어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음악감상에 특성을 둔 제대로 만든 기기를 내놓는 것도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다. 

스마트폰에서 MP3플레이어 기능이 있기는 하지만, 음악만을 들을 수 있는 제품이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팟클래식 같은 형태의 대용량 주크박스를 내주면 좋을텐데. 



케이스를 덮으면 이런식...웬지...클리에가 생각난다. 


이건 포레스트그린이라는 국내 업체의 갤럭시 노트 케이스. 

이게 참. -_-; 갤럭시 노트를 넣어봤더니 유격이 상당히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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