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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공항이나 철도 역사에 일정을 표시해주는 대형모니터를 쉽게 볼 수 있다. 이전에는 차차착~ 하면서 글씨판이 넘어가는 형태였는데 최근에는 큰 TV 처럼 바뀌고 있다. 이 것이 정보디스플레이, 디지털게시판인데 관련 시장이 커지면서 전시회도 미국과 유럽에서 진행되고 있다. 현재의 간판이나 안내판이 앞으로 이런 정보디스플레이로 교체될 것이기 때문에 이 시장에 뛰어드는 업체들이 많다. 

시장조사업체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이 부문에서 삼성전자가(2011년 기준) 매출액 기준 15.3%로 1위, 2위 일본 NEC(11.3%), 3위 파나소닉(7.7%), 4위 샤프(5.6%), LG전자는 2.8%로 5위에 있다. 이 시장도 TV와 마찬가지로 한국과 일본 업체가 대립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셈.

올해 달라진 것은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주축으로 LED 백라이트를 채택한 정보디스플레이를 대거 출품한 점.
교육용 전자디스플레이, 터치, 통신기능을 제공하는 정보디스플레이 출품 확대 등이다.
엡손이 선보인 투명 HMD가 좀 신기했고, 삼성전자와 국내 업체 바이널이 만든 투명 쇼케이스도 사람들이 신기하게 쳐다봤다. (우리나라에는 지하철 역에도 있는데...참 많이 발전했다)

정보디스플레이는 보기에는 PC모니터, TV와 형태는 같지만 방수, 방진 그리도 내구성 부문에서 차이가 있다. 군용 이라고나 할까? 활용되는 부분이 안내판 등이기 때문에 한번 켜 놓으면 고장날 때까지 안끄는 제품도 있고 일단 물리적으로 켜 놓는 시간이 무척 길어서 품질이 담보되어야 한다.

TV시장이 브라운관에서 PDP, LCD(CCFL), LED로 전환된 것처럼 이 시장도 전환점을 맡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에 맞춰서 LED에 올인을 했고(기존 프로젝터 부문은 더 이상 개발하지 않는다), LG전자도 마찬가지다. 만약 양산 가격을 더 낮출 수 있으면 경쟁업체들을 한번에 누르고 주류로 오를 수 있게 됐다.


일본 업체들은 기세가 꺽인 것이 확실히 보였다. 대부분 프로젝터를 이용한 정보디스플레이 기술을 공개했다.


이건 소니의 4K 프로젝터를 활용한 정보디스플레이. 램프 수명과 낮에 효과가 줄어드는 것을 보면 프로젝터는 한정적일 수 밖에 없다. 4K 라서 신기하게 봤다.


프로젝터라서 뚜렷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실제로 보는 것은 이 것보다는 괜찮았다.


아직 중국업체들은 이 시장에 살짝 걸친 상황이지만 기술력은 상당히 많이 따라왔다. 투명디스플레이, 멀티디스플레이, 터치 등...웬만한 기술은 구색을 갖추고 있다.


광고 디스플레이 쪽이 가장 성장세가 크지만 의학용이나 방송용 등 특화된 시장에 쓰이는 B2B 제품들도 많다.


지속적으로 무엇인가를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단순히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기술이 유기적으로 얽혀 있다.


벤큐는 역시 프로젝터로...


리코....사무기기 기반의 업체들일수록 정보디스플레이 부문 비중이 크다. 아...리코...예전에 카메라 참 좋았는데...


프로젝터 솔루션을 들고 나온 일본 업체들은 상당수 교육용 제품을 선보였다. 가장 확실하면서 수익이 보장되는 시장...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큰 디스플레이도 나왔다. 터치가 되는 것도 이번 인포컴에서 특별한 일...


LED, PDP, 프로젝터 다양한 기술이 나와 있지만 아직 가격은 비싸다 일반 소비자들이 쓰기에는 좀 멀고....학원이나 학교에서 쓰기에 적합하다.


정보디스플레이가 그 특성상 지역화나 맞춤화가 중요하기 때문에 미국 현지 업체들도 꽤 많이 등장했다. 식당과 카페 등에 특화된 제품들도 많았다.


매일 여기에 사람이 꽉 들어찬 것만 보다가 설렁 설렁 다닐 수 있으니 좋았다.


입구엔 삼성전자 광고판이....아무리 티격태격 하더라도 해외에서는 그래도 우리나라 회사 로고만 봐도 색다른 느낌이다.


CES 보다 규모가 작다고 해서 완전히 소규모일줄 알았는데 등장하는 제품들의 덩치가 있어서 그런지 규모는 생각보다 컸다. 호텔 셔틀버스들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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