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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브롬톤이 조금씩 고장이 나고 있다. 그나마 큰 고장이 아니라서 수리비가 크게 나오지는 않지만 언젠가 이러다가 큰 고장 한번 날 것 같다.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늘면서 자전거 가게들도 성업 중이다. 최근에는 반포대교 옆에 있는 바이클로에 자주 가는데, 자전거 뿐 아니라 자전거 용품, 의류까지 판매한다.
하지만 이 곳을 비롯해 많은 곳의 자전거 매장은 모두 수입 자전거를 판매한다. 삼천리나 알톤 등 국내 업체들 자전거도 있지만 이들 업체들 자전거는 저가형이 대부분이고 고가형도 브랜드만 국내업체 것이지 사실상 거기에 들어가는 주요 부품은 모두 수입산이다. 

 팔당과 양수리쪽에 자전거 도로가 나 있는데, 이 곳을 지날 때마다 "여기에 들일 돈을 국내 자전거 업체들에게 지원을 해줬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대강 사업을 한다고 쏟아부은 돈이나 자전거 도로길을 만드는 돈 모두 세금에서 나왔을텐데
물론 제대로 된 자전거 도로도 필요하나 일부러 자전거 도로를 만들지 않고 현재 있는 자전거 도로만 정비해도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팔당이나 양수리에 있는 자전거 도로는 교통분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여가용 도로다. 여기는 주말에만 사용하고 평일에는 여유롭게 자전거 탈 수 있는 사람 몇 명만이 이용할 뿐이다. (아...하긴 본인들의 용도에 맞는 목적으로 만들었다는 생각도 든다)

자동차를 만드는데는 많은 돈이 들겠지만, 자전거를 만드는데는 많은 돈이 들지 않는다. 특히 최근 주목받는 전기자전거 같은 것을 개발하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해주면 더 좋은 효과가 있을텐데. 자전거 도로를 만들어 놔도 그 도로 위를 달리는 자전거들 대부분이 수입산이라는 것이 안타깝다.

접이식 자전거를 생각해보면 브롬톤이 인기가 있는 이유는 다른 접이식과 달리 3단으로 접히기 때문이다. 한번 더 접히기 때문에 자동차 트렁크 같은 곳에 쉽게 들어가고, 이동도 편하다.
이같은 형태의 전기자전거가 등장한다면 아마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가 있을 것이다.


사실 브롬톤은 다른 곳에서 구입했는데 바이클로로 가는 것은 여기 분들 너무 친절하시기 때문...


자전거를 맡기고 구경을 한다. 다행히 오늘은 필요한 것이 없으니...


브롬톤 가방을 구입할지 최근 고민 중이다. 앞에 다는 가방도 구입하고 항공용 가방도 구입해서 출장이나 여행 때 가지고 다니는 것을 생각해 봤다.


아 생각해보니 스트라이다도 있었군. 흠. 여행용으로는 어쩌면 스트라이다가 더 좋을 수도 있겠다. 고민 좀 더 해보고...


처음에 기본으로 붙어 있던 액세서리들의 수명이 다하면 브룩스 액세서리로 치장을 해주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기본형으로도 큰 무리가 없어서 내버려두고 있다.
간편한 것이 가장 좋은 것. 튜닝의 끝은 순정이기 때문에...


흠...이쁘기는 하지만 이미 전조등이 있으니 필요 없다.


수리 완료....체인까지 봐주셨다. 접을 때 앞바퀴 걸쇠가 떨어지려고 했는데 깔끔하게 고쳐졌다.


이 부분.....전용 공구가 없음연 고치기가 쉽지 않다.


-_-; 뭐 결국은 충동구매로...이어졌다.


그런데 이 전조등...집에와서 해보니 불이 안들어온다. -_-; 불량인듯....언제 교환하러 가나...


이런 접이식 자전거도 있다.

최근에 전기자전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흠.....불안하게 자꾸 궁금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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