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아이패드를 쓰면 쓸 수록 놀라고 있다. 한 기기를 오래 쓰게 되면 다양한 기능이 있어도 특정 기능만 쓰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PC에 비해 아이패드 사용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개러지밴드와 아이포토, 아이무비는 유료 애플리케이션이지만 아이패드 성능을 높여준다.
아이패드를 용량을 한단계 낮추더라도 개러지밴드와 아이무비(아이포토는 대체 프로그램들이 몇 개는 있다) 이 두가지 앱은 꼭 구입하기를 추천한다.
개러지밴드를 더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마스터 키보드가 필요하다. 직접 연결은 불가능하지만 카메라키트의 USB 인터페이스만 사용하면 저렴한 가격이 연주가 가능하다.
여러가지 제품이 있지만 간이로 하기 위해서 M AUDIO 키스테이션 미니 32를 구입했다. 키가 32개 밖에 안되지만 간단한 음원을 만들 수도 있고 이동이 간편한 점이 장점이다.
여기에 가격도 10만원 정도로 부담도 적다. 여기에서 업그레이드 할 실력이 필요하면 상위 모델도 있다.
기존 아이패드 경우에는 터치만을 사용해야했다. 사실 이 것도 훌륭함.
하지만 키보드를 사용하면 좀 더 쉽게 연주를 할 수 있다.
개러지밴드의 다양한 기능들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간이 연주에 충분하다. 키보드 숫자는 부족하지만 휴대성이 커버해준다.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BP/IT] 스마트 카메라는 어느쪽? 갤럭시 카메라 VS 아이팟터치 (1) | 2012.11.30 |
---|---|
[BP/IT] 미완성의 MP3플레이어.....미완성의 스마트폰.... (0) | 2012.11.28 |
[BP/IT] 홍콩에서 본 아이리버와 코원.... (0) | 2012.11.27 |
[BP/IT] 통신 비만 시대 (0) | 2012.11.23 |
[BP/IT] 스마트TV 킬러 콘텐츠. 클라우드 게임 (0) | 2012.11.21 |
[BP/IT] 스마트폰 대신 스마트TV를 (0) | 2012.11.20 |
[BP/IT] 시장의 변화. 핵심을 쥐고 있는 업체와 껍데기를 가지고 있는 업체의 구분 (0) | 2012.11.19 |
[BP/IT] 로봇청소기계의 애플 아이로봇 '룸바' (0) | 2012.11.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