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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최근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큰 변화는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부문이다. 
운전보조장치나 기능으로 해석할 수 있는데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거나 주행을 더 편리하게 해주는 기능이다. 크루즈컨트롤, 주차보조기능, 충격방지 기능 등 여러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가장 궁극적인 ADAS는 운전자가 아무런 행위도 하지 않고 안전하게 목적지에 데려다 주는 것인데 자동차 업체들은 이와 관련해서 열심히 노력 중이다.
우리나라 IT제조업체들이 잘 할 수 있는 부문이고, 아직 가장 기수적으로 뒤쳐진 부분이기도 하다 자동차 부문은 아주 보수적이다.
다른 업계와 달리 항상이동하고 안전이라는 아주 중요한 요소가 항상 고려되어야 한다. IT제품과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높은 수준의 품질이 요구되기 때문에 IT업체들이 적응하지 못하는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삼성전자에서 현대차로 이직한 연구원 중 한명은 '적응을 못하겠다'라고 할 정도로..
이유는 무언가 하나를 개발하면 검증되는 기간이 너무 길어서 그 공백기간 동안 무엇을 할지 모를 정도라고 한다.  
IT는 1년에서 2년 정도 주기로 제품을 개발하지만 자동차와 관련된 부분은 최소 5년, 7년이나 10년이 된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경쟁자들이 나약하기도 ..

이미지넥스트 경우 7년전에 설립돼 ADAS를 개발 중인 업체다. 백원인 대표는 현대정보기술과 미라콤아이앤씨를 매각한 IT업계 입지적인 인물이다.
ADAS 시장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6년간 매출 없이 투자만 계속해서 서라운드뷰를 만들었다. 서라운드뷰는 자동차 전후좌우에 광각카메라를 장착해 차 안 LCD를 통해서 보는 솔루션인데, 인피니티 EX 35 를 비롯해 최근에는 BMW 에도 들어갔고, 현대차 그랜저, 르노삼성 SM7 등에도 탑재됐다. 이 솔루션의 핵심은 광각카메라의 왜곡을 보정해서 차안에서 실제 360도를 보는 것 같도록 만든 것.

내비게이션이나 블랙박스처럼 단품으로도 판매를 한다고 한다. 가격은 120만원 정도.. (가격은 지속적으로 내려간다고 하고 국내 판매되는 주요 차량에 장착할 수 있다고 한다)
실제 써보면 매우 유용하다. 주차할 때 주위 장애물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고 감으로 거리를 측정해야 하는 부분에서도 좀 더 정확하게 거리를 파악할 수 있다.
블랙박스와 연결하면 5채널까지 저장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더 좋은 칩셋과 저장용량을 가진 메모리, 카메라 등이 필요하니 좀 저 기술적인 개선이 지속적으로 필요할 것이다.
업체들 입장에서는 더 좋은 방향...

서라운드뷰 기술을 가진 업체들이 몇 개 있는데, 다들 조금씩 구현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한다. 360도를 왜곡 없이 보여주는 것에 대해서 조금씩 다르다고.
해외시장을 겨냥하고 있고 애프터마켓 시장도 주의해서 본다고 한다. 

백원인 대표
http://ko.wikipedia.org/wiki/%EB%B0%B1%EC%9B%90%EC%9D%B8


서라운드뷰로 보면 저 왼쪽 사진처럼 보인다.


활기찬 사무실 분위기..오래간만에 느껴본다. 최근 IT제조 중소기업들이 어려운데...잘 해나가고 계시다.


차량 실시간 관재 시스템도 개발했다. 택배업체 등 많은 차량을 관리해야 하는 업체에게 적합하다.


회사 이름이  IT 로 끝난다. 
부가가치가 높은 IT로 더 좋은 인재가 몰려야 한다고 열변을 토하신 사장님....그 열정만큼 좋은 결과를 얻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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