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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UTO] 타요 버스

Auto 2014. 5. 14. 00:00


BP's : 타요버스가 인기다. 에니메이션을 한번도 본 적은 없지만, 잘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그냥 버스에 눈 붙인 것 뿐인데. 버스가 아닌 타요버스가 되어 버렸다. 
그리고 그 버스가 지나가면 어른이나 아이 모두 '타요 버스다' 라고 좋아한다. 
아마도 비용대비 가장 효과적인 홍보방법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리고 무언가를 알리는 것이 아니라 그냥 이 타요버스를 보면 웬지 기분이 좋아진다. 
처음 이 타요버스는 박원순 시장에게 한 아주머니가 트위터로 타요버스를 했으면 좋겠다고 했고, 이를 본 타요 에니메이션 관계자가 서울시와 추진하면서 진행된 것이라고 한다. 

작은 변화지만 이렇게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는 것이 기분이 좋다. 
이제는 지방에도 운행하고 있지만, 서울에서 운행할 때는 어린이들이 부모들과 함께 버스터미널을 찾아와서 기념 사진을 찍고, 탑승까지 했다고 한다. 
물론 지금도 인기고 어린이날에는 타요 버스를 타고 싶어하는 어린이들이 많아서 운행이 힘들었기 까지 하다고. 

타요버스 운전하시는 기사 분들도 웬지 주목을 받아서 그런지 난폭 운전도 안하시고, 선글래스도 끼시고 멋지게 운전을 하신다. 
작은 변화지만 비용도 크게 들지 않고, 보는 사람, 운전하는 사람 모두 좋아한다. 
구석 구석 찾아보면 이런 것들 많을 듯. 

개발 같은 거대한 정책도 필요하지만 이렇게 삶을 즐겁게 해주는 방법들이 더 많이 퍼졌으면 한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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