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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UTO] 기아차 레이

Auto 2014. 5. 25. 00:10


BP's : 출장 중 렌터카로 뭘 할까? 생각하다가 대부분 혼자 타고 다녀야 하니 그냥 작은차로 골랐다. 그렇다고 스파크는 기존의 준중형차와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아서 이번에는 레이를 빌렸다. 
 국내 척박한 경차 시장에 단비와 같은 모델. 하지만 기대와 달리 이전에 처음 출시됐을 때 타보고 너무 실망해서. 크지만 주행성능이 너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가 그 때 너무 짧게 탔기 때문에 이번에 몇일간 레이를 타봤다. 

주행성능은 역시나 마음에 안들었지만, 계속 타보니 또 그렇게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어차피 규정속도로 주행한다면 큰 문제가 없었다. 
오히려 주행성능보다 소음이 꽤 거들렸다. 엔진룸에도 흡음재가 부족하고, 하부에서 올라오는 소음이 꽤 컸다. 이 부분을 보강하고 하체 좀 보강하면 시내 주행에서는 아주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내는 너무 광활해서 효용성이 많다. 상단의 수납함이며 차량 이곳 저곳에 수납함이 있다. 
2열은 그랜저보다 넓은 것 같다. 거기에 동승석 쪽 B필러가 없기 때문에 타고 내리기도 쉽고, 2열을 접으면 수납공간도 대폭 늘어난다.

탄토의 장점을 여기저기에서 벤치마킹한 흔적이 보인다. 당초 개발도 탄토를 겨냥해서 만들었다니 그렇 수 밖에 없지만. 
그런데 탄토는 이제 세대를 거듭하면서 '이게 과연 경차인가' 하는 수준으로 성장했다. 
국내에도 들어오면 좋을텐데. 일본 소형차나 경차가 시장성을 이유로 들어오지 않는 것이 참 아쉽다. 

연비도 꽤 좋다. 아마 경차 혜택에 연비도 괜찮기 때문에 1.8리터 닛산 큐브를 선택하려다가 이것저것 계산해 본 뒤에 레이를 선택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다. 
도심용 세컨차를 생각한다면 경쟁차가 없을 정도로 활용성이 좋은 것 같다. 물론 디자인이나 박스카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해당사항이 없겠지만. 
준중형차까지 커버할 수 있는 실내공간, 주차의 편의성, 세금과 경차 혜택을 고려하면 경쟁자가 없을 정도다. 

추천 : ★★★★☆


실내 위에도 수납함이 있다. 


B필러가 없다. 그래서 타고 내리기가 아주 수월하다. 


2열 광활함... 


여기저기 수납함이 많다.  


내비게이션은 아이패드 하나 거치하면 딱 맞다. 


시야가 좋다. 그래서 운전이 꽤 편하다. 


연비는 시내 11, 고속 13~15km/l 정도 나옴. 운전성향에 따라서 편차가 꽤 심했다.  


블루투스 핸즈프리, 열선핸들 등..없는거 빼고 다 있다. 


열선시트. 


그런데 원가 절감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이 안쪽의 플라스틱이 모두 변색되어 있다.  


많이 신경을 쓰기는 했는데 그래도 뭔가 완성도면에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2세대 부터는 더 많이 좋아지겠지 


천장이 높아서 좁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 
좁은 월세로 이사왔는 알고 보니 복층...같은 느낌 



내부 상단 포켓이 꽤 쓸만하다.  


트렁크는 이 정도. 공영 주차장 주차비 50%, 통행료 50% 등 여러가지 장점이 많다. 
차는 부담스러운 것이 아니라 편한 것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면에서 레이는 딱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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