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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삼성전자가 프린터 사업 1위를 목표로 한지가 7년은 넘는 것 같다. 다른 IT시장과 달리 프린터 부문은 지속적으로 유지보수가 발생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고 그 시장 규모가 약 1500억 달러 (2010년 기준)임을 보면 IT업체 입장에서는 놓칠 수 없는 시장이다. 
HP가 프린터 시장의 1위지만, 실제 돈이 되는 시장은 여러 업체에서 나눠가지고 있다. 신도리코, 후지제록스, 캐논 등 기업체에서 사용하는 복합기 비중이 크고, 국내에서는 영향력이 없지만 도시바나 미놀타 등도 프린터 사업을 하고 있다. 

기업용 프린터 시장은 제품력도 중요하지만 영업력, 유통망이 더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한번 구축해놓은 관계를 깨기가 쉽지 않다. 
삼성전자는 프린터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잉크젯을 건너뛰고 레이저에 집중하고 있고, 대형 제품 비중을 줄이고 A4지 크기의 제품에 올인했는데 국내에서는 점유율이 높은데, 아직 세계 시장에서는 별 다른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들어 모바일 프린팅 부문이 주목받으면서 삼성전자 프린터도 힘을 얻는 것 같다. IT부문에서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역할이 워낙 중요하다보니 다른 제품까이 영향력이 이어진다. 

흑백 레이저 프린터를 바꾸기 위해서 복합기를 구매했는데, 모바일 연동 기능이 크게 작용했다. 스마트폰에서 내려받은 사진을 바로 무선으로 프린트 할 수 있는 것은 매우 편리한 기능이다. 
그런데 디자인은 이전에 비해 특성이 없는 것 같다. 너무 원가 절감한 티가 난다. 2009년에 삼성전자는 스완이라는 이름의 프린터를 내놨는데, 기존의 프린터와 완전히 다른 멋진 디자인에 '이제 삼성전자도 프린터 쪽에서 뭔가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스완의 판매가 예상에 미치지 않았는지 이후에 나오는 프린터는 다른 프린터 업체와 같이 딱 사무기기 같은 디자인으로 나오고 있다. 
만약 그 때 디자인을 계속 이어왔으면 뭔가 됐을텐데. 

아무튼 이번에 구입한 이 제품은 모바일 프린팅이 잘되어서 놀랐고, 컬러 복합기 가격이 20만원대 인것에 또 놀랐다. 수익이 남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 

프린터도 이제 갤럭시 프린터가 나올 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미 갤럭시라는 브랜드가 어느 정도 만들어졌고, 카메라에 이어 프린터도 갤럭시라는 이름을 붙인 전략 제품을 내놓을 때가 온 것 같다. 


추천 : ★★★★☆ 



예전에 컬러 레이저 복합기를 사려면 200만원은 줘야 했다. 



하지만 이제는 크기도 작고, 가격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복사도 가능... 



사실 학생이 없으면 집에서 출력할 일이 많지가 않다. 프린터 업체들은 어떻게든 출력을 더 하게 만들려고 하지만, 소비자들은 출력물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대신한다. 



크기도 적당하고 소음도 적당하다. 



설치는 단순하다. CD 드라이버 넣고 몇 번의 클릭만 하면 바로 설치... 
프린터 설치가 참 힘들었었는데, 네트워크 설정도 쉽게 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그동안 프린터 쪽에서 잘한 것은 이 프로그램을 단순하게 잘 만들었다는 것. 
완전히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복사도 해보고 시험 페이지도 뽑아봤다. 이제 모바일 출력을 해보기.
구글플레이에서 삼성전자 모바일 프린팅 앱을 받는다. 



출력물을 선택하고 출력을 선택하면 바로 나온다. 
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되니 참 신기...

확실히 출력해서 보는 느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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