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BP's : 소니가 미놀타 DSLR 사업을 인수했을 때 아무도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운이 좋게도 2006년 소니가 오모테산도에서 알파 브랜드 출시를 발표할 때 현장에 있었는데, 그 때도 소니가 어떻게 캐논과 니콘의 아성에 대항할 수 있을지 떠오르지 않았다. 내부적으로도 디지털카메라 사업을 확장하는데 상당한 반발이 있었다. 
소니의 완제품 사업부 중 힘이 센 TV사업부가 태클을 걸었는데, 8년 뒤 TV사업부는 적자 지속으로 구조조정을 했고, 디지털카메라 사업은 매년 성장하고 있으니 참 아이러니한 부분이다.
 
소니가 잘할 수 있었던 것은 아무래도 캐논이나 니콘을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만의 장점을 잘 살려서 대응한 전략을 짠 것이 성공한 것 같다.
하이브리드 디카 시장에 캐논과 니콘이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을 때, 준비해서 NEX를 내놨고, 하이브리드 부문에서 브랜드를 축적했다.
사실 이 부문에서 먼저 한 업체는 파나소닉과 올림푸스인데, 내놓는 라인업이 많다 보니 소니 쪽으로 분위기 자체가 흐르는 것 같다.

작고 가벼운데 DSLR 만큼  잘 찍히는 카메라를 원했던 시장의 요구와 잘 맞아 떨어졌고, DSLT 나 A7처럼 풀사이즈 CCD를 내장한 제품도 내놨으니, 오히려 새롭다 는 이미지는 소니가 가져가고 있는 것 같다. 

그 중에서도 RX100 과 같은 제품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하이브리드 디카 경우에는 파나소닉, 올림푸스, 삼성전자, 그리고 캐논과 니콘도 뛰어들었지만 RX100 과 같이 컴팩트 디카이면서도 사진이 잘나오는 제품은 없다. 시그마 DP 시리즈나 리코 GR이 있지만 RX만큼 편하고, 작지는 않다. (DP 시리즈 초기 모델은 인내심을 길러주는 장점이 있지만) 

하이브리드 제품군이 잘 되다보니 그 제품 안에서도 쪼개서 보급형 제품과 고급형 제품을 내놓고 있는데, 너무 많은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 
A5000은 16-50mm 기본 렌즈를 포함해서 40만원대 보급형 제품인데, APS-C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고, LCD가 180도로 회전해 셀프 샷을 촬영하기 좋다. 

셀프 샷은 본인 사진을 찍지 않는 사람에게는 필요 없는 기능이지만, 본인의 사진을 많이 찍는 사람에게는 다른 모든 기능과 바꿀 정도로 중요한 기능이다. 
그리고 셀프 샷을 찍지 않아도 LCD 각도를 조절해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있으면 매우 좋은 기능... 

A5000과 기본 렌즈는 16mm부터 시작하기 떄문에 셀프샷을 찍기 좋은 구조다.
아무래도 보급형 제품이라 재질이나 LCD 품질 등은 실먕스럽다. 
렌즈 화각의 조작도 매우 이질감이 있었다. 초기 NEX에 있던 기본 렌즈만도 못하다. 
아무래도 크기와 무게 때문인 것 같은데, 지금 이정도가 가격과 성능에 맞춰서 내놓을 수 있을 정도로 보인다. 
하지만 가격을 감안하면 수긍할 수 있는 수준. 

사진 품질은 보통 수준이다. 스마트폰이나 컴팩트 디카와는 비교 불가지만 조도가 떨어질 때 자동모드에서 ISO를 지나치게 높여 잡은 것은 NEX 시리즈와 비슷하다. 

제품명 : 소니 a5000
제조사 : 소니 
출시 : 2014년 2월. 
추천 : ★★★☆☆ 
= 가격 대비 나쁘지 않은 제품. 가격차이가 있지만 자주 사진을 찍는다면 아무래도 더 가벼운 RX100 mk3이 더 나은 것 같다. MK3에도 회전 LCD가 들어갔으니 고민할 필요가 없다. 



RX100 과 비교하면 아무래도 차이가 있다.  



LCD 너무 저해상도를 썼다. 



사진은 잘 나오고, 디자인도 깔끔하다.  



이제 회전 LCD는 어떤 제품이든 필수 인 것 같다. 편하다.  



USB 충전이 가능하게 한 것도 좋은 아이디어. 대대로 NEX는 배터리가 약했는데, 이 제품은 어떨지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