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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대부분의 사람들은 회사에 대한 정보를 알지 못한다. 좋은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알아볼 수도, 알 수도 없다. 최근에는 회사정보 사이트들이 생겨서 회사, 분위기, 급여, 복지 등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지만, 그 것도 일부에 대한 정보 뿐이다. 
이직이 자유롭지 않고, 아직까지 이직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기 때문에 그런 점도 있을 것이다. 

일부 회사들을 신의 직장이라고 하지만, 사실 신의 직장보다 훨씬 좋은 신들도 모르는 직장들이 있다.
이들 회사의 대부분은 B2B 기업 또는 소비자와 접점에서 한단계 멀어진 회사다. 아니면 경쟁 자체가 없는 영역의 회사들. 
그런 회사들이 존재한다. 

해당 업계에 오래 있었다고 해서 각 회사의 사정을 다 아는 것은 아니다. 이들은 회사에 대한 정보를 밖에 내지 않는다. 
그리고 빈 자리가 있을 때는 아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비공개적으로 입사를 시킨다. 

공공기관 성격을 가진 업체들도 마찬가지다. 외부 감사에서 입사지원에 대한 제한을 받기도 하지만 23시 59분 부터 00시 01분까지 홈페이지 입사 지원을 열어 놓고, 정해진 사람만 입사시키는 회사도 있다. 명목상으로는 2일이나 공개 채용을 진행한 것이다. 

회사 내부 일들은 폐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파악하기가 어렵다. 연봉정보도 짐작이 대부분이고 좋아보이는 회사도 업계 평균 이하의 연봉과 극심한 근로조건에 시달릴 때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내가 가본 회사 중 가장 멋진 사무실을 가진 곳이 어디냐?라고 물어본다면 최근에 본 곳은 시트릭스코리아다. 여의도 IFC 건물에 있는데, 고층이어서 전망이 좋다. 
더 좋은 것은 이 넓은 사무실에 직원들이 아주 적다는 것이다. 

나중에 선발할 직원들을 고려해서 넓게 잡았다고 하는데, 숨바꼭질 하면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높다. 
사무실이 여러가지 형태로 되어 있어서 재미있고, 컨설턴트들을 위해 숙식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최대한 편하게 일을 할 수 있도록 시설도 최대한 신경써서 만들었다고 한다. 

최근 보안 문제와 다양한 기기 사용으로 가상화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질 수 없는데, 여기에서 시트릭스는 다른 부문에 비해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내부적으로는 치열하겠지만) 좋은 분야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조인성씨가 나오는 TV 드라마팀이 최근에는 촬영하고 있다고 하는데, 여러 곳을 비교하다가 이 곳을 딱 정했다고 한다. 광화문 MS 건물도 좋은 편인데. 고층에서 보는 일출, 일몰은 시트릭스 사무실 쪽이 멋지다. 

아 정작 내부 직원분들은 처음에는 좋아했는데, 업무가 바빠서 제대로 풍경을 즐길 여유가없다고... 













전경이 멋지다. 












드라마 소품이라고 함. 이 자리에서 조인성씨가 앉는다고 



입구 



이건 드라마 소품이라고 함. 



왼쪽은 숙식이 가능한 공간 



자리가 넉넉하다. 



풍경이 좋다. 



카페테리아 




이런 곳에서 일하면...그래도 힘들겠지만. 기왕이면 좋은 환경에서 일하면 능률이 조금은 더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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