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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BP/IT] USB 세상 -미니 선풍기

by bruprin 2015. 6. 23.



BP's : 최근 소형 IT기기는 USB 전원으로 동작하는 제품들이 많다. 

USB외장 배터리가 등장하면서 처음에는 이 배터리들은 스마트폰 충전하는데만 사용되었는데, 

이제는 LED 조명에 선풍기, 스피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샤오미 배터리 경우에는 가격이 1~2만원 정도에 용량은 5000~1만mAh 라서 꽤 쓸만하다. 

이것들만 연결해도 대부문 IT기기 들을 동작시킬 수 있을 정도로 활용성이 좋다. 

이 미니선풍기는 USB 전원으로 동작하는 제품인데 책상위에 놓고 쓰기 딱 좋은 제품이다. 


이리저리 들고 다닐 수 있으니 활용성이 어쩌면 선풍기보다 더 좋은 셈이다. 

처음에는 그냥 모양만 선풍기인줄 알았는데. 풍량도 2단으로 조절되고 의외로 쓸모가 많다. 

현재는 내 책상 위에서 충실히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고 보니 이 외장배터리 USB 단자는 훌륭한 기반이 되는 것 같다. 

일단 감전의 위험이 없으니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고(물론 여기에 물을 붓거나 망치로 때리거나 하면 폭발할 수도 있겠지만) 

USB 단자라서 연결을 어디에 어떤 방식으로 해야하는지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결국 쉽고 범용적인 방식의 전원과 입출력장치가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될 수 있게되고, 각 업체들은 정해진 방식에 맞춰 제품을 내놓고, 이런 저런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목하고 있다. 

손난로 제품도 있지만 배터리 효율이 좋지 않아서 활용은 안되는데 이렇게 큰 전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면 앞으로도 이런 USB 세상은 더 확대될 것 같다. 

더 빠르고 전력을 많이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도 나오겠지만 현재는 이게 딱 좋다. 



배터리 연결하면 꽤 오랜시간을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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