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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BP/IT] 핏빗 업그레이드

by bruprin 2015. 7. 15.



BP's : 삼성전자나 애플 등 스마트폰 업체들이 스마트밴드, 스마트워치를 내놓으면서 스마트밴드만 만들어 온 조본업, 핏빗 같은 업체들의 설자리가 줄어들고 있다. 

대신 그만큼 시장이 성장했으니..

그리고 이제 스마트워치도 시계처럼 몇개씩 사서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스마트밴드 경우 무거운 시계를 차기 싫은 사람도 가지고 다닐 정도로 부담이 없으니..

앞으로 시장이 더 커지는 것은 이들 업체에 좋은 일이다. 


간단한 제품부터 복잡한 제품까지 해보니. 어느 정도 기준이 생긴다.


기본 제품은 만보계, 수면측정 등이고, 

중간 단계 제품은 심박계와 다른 여러가지 운동. 

애플워치처럼 시계와 다양한 센서를 모두 가지고 있는 제품도 있다. 


대부분은 만보계 + 심박계가 효용이 가장 클 것 같다. 


핏빅 경우 

기본 제품과 LED가 있는 차지, 심박계 기능이 있는 차지 HR, 그리고 GPS와 심박수 모니터링이 가능한 서지 4가지 종류가 있다. 

기능이 적을수록 싸고 배터리가 오래가고, 가볍다. 반대로 서지 경우에는 애플워치 정도...그래도 배터리가 애플워치보다 오래가는 셈이다. 


심박계 기능이 있는 HR이 가격대도 15만원 정도고 활용성이 높다. 

심박을 측정할 뿐 아니라 신기한게 계단을 얼마나 올랐는지 확인할 수 있다. 

아마도 자이로 센서를 활용한 것 같은데. 


이걸 측정해보기 위해서 1층부터 8층까지 걸어올라와보니. 9층을 올라갔다고 표시한다. 1층은 틀렸지만 그래도 정확한 셈이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1층과 2층 사이에 M층이 있어 실제로 정확하게 맞췄다. 


핏빗 앱을 사용해 다른 친구들과 운동을 가지고 경쟁할수도 있다. 누적 계산이 되니 얼마나 운동을 했는지, 심박수도 확인할 수 있고. 확실히 활용도가 높아졌다.

이런 스마트워치와 스마트밴드를 쓰다보니 핵심 앱은 건강과 관련된 것 같다. 


메시지나 전화를 놓치지 않게 진동으로 알려주는 부분도 있지만, 귀찮은 건강체크를 확인할 수 있다보니 확실히 외출할 때도 확인하게 된다. 

지금은 심박만 되지만 당뇨나 기타 다른 부분도 센서로 파악할 수 있다면 큰 성장이 예상된다. 


누구나 건강에 신경을 쓰지만 의사를 찾아가는 것은 싫어한다. 밴드를 차고 있어서 주요 건강상태에 대한 알림만 확인할 수 있으면 가격이 좀 더 높아도 팔릴 것 같다. 


문제는 의료업계에서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냐다. 의료계에서는 오래전부터 자신들의 영역을 확보하기 위해서 의료법으로 관련 제도와 제품들을 관리해 왔다. 

하지만 이렇게 새롭게 등장하는 제품들은 그들의 관리가 필요없는 영역이다. 

물론 건강과 위험성에 대해서 여러가지 근거를 들어 이런 제품을 제한하려 하겠지만. 새로운 기술을 막기에는 힘겨워 보인다.  


관련링크 : http://www.fitbit.com/kr






핏빗보다 두껍다. 아래에 초록색 부분이 심박 센서 



별거 아닌데 측정할 때마다 신경쓰게 됨 



핏빗보다 좀 두꺼워졌다. 딱 핏빗 정도 크기가 좋은데 



밴드가 시계처럼 바뀌었는데 그래서 차고 풀 때가 고무 재질이 엉겨서 잘 안 벗겨진다. 



심박... 70~80 사이.. 



나름대로 핏빗은 차별화해가면서 생존전략을 짜고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나 애플이 이 시장을 가만두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제품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예상은 1년 내에 관련 업계로 합병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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