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BMW X6] 신개념 스포츠액티비티차량(SAV) 'BMW X6' 런칭

X6 설명

커브길에서 바퀴에 힘을 적절히 분배

헤드업 디스플레이 기능..

흠...잘 달리는 군

퍼포먼스..

난 아래서 나오는 줄 알았는데...-_-;

열띤 취재경쟁

왼쪽에서는 남자들이 춤을 추고 있지만 아무도 보지 않음 -_-;

X6 등장...앞만보고 5시리즈 나오는 줄 알았다.

뒷모습에 주목..

한데 더 나온다...

빙글...

짜잔...

선이 괜찮다...

처음에 봤을때는 약간 안어울린다 생각했는데 사진보다 실물이 낫다.

얍 발차기~

퍼모먼스가 이어짐

사진 촬영 중

발차기~

사람들 빠지고 빨간색 X6를 봤다.

가까이서 보니 나름 날렵하게 생겼다.

휠도 멋지다..

이 마크...차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잘 아는...

헤드램프에 약간 곡선이 들어갔음.

뒷태는 이렇다...

뒤만 보면 해치백...

내부는 상당히 넓게 느껴졌다.

특이하게 뒤에 2좌석 밖에 없다. 가운데는 물건 놓는...

물잔과 간단한 아이템 놓을 수 있음.

당연히 뭔가 덮어서 3명도 앉을 수 있게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_-; 2명 자리다.

이렇게 뒷자리에 있는 물건 꺼낼 수 있음.

접는건 쉬웠다. 유사시 짐 많이 실을때 편리할 것 같았다.

운전석

깔끔하다.

액셀과 브레이크가 너무 가까운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살짝 들었음.

기어 독특하게 생겼다. 아주 단순함. 오른쪽에는 조그...

스티어링휠에 달린 패들 또는 이걸로 기어 단수 조절 가능

내비게이션이 와이드인데..어떤게 들어갔는지 궁금했다. 자세히 보지는 못했음.

스티어링휠...전화 오디오 컨트롤 가능

기어변속 패들이 달려 있다. 이게 괜찮았음.

헉 떨렸다.

내비게이션. 정말 좋은 것 좀 들어갔으면 좋겠다. 수입차에 들어가는 내비들은 다 비싼데 너무 복잡하다. 어디서 구하는 걸까?

조수석

운전석 천장

램프

여러가지가 달려 있다.

이쪽도

선루프

실제가 더 멋짐..